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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안녕하세요 안양 청년 입니다 ㅠ.ㅠ
분명 아까 9시까지만해도
쟁이랑 좀만 놀고 올려야지 하고 침대에서 놀던 기억까지는 있는데....
잠들어버렸내요 쟁이랑 같이 -.-; 눈뜨시 4시 30분... 부랴부랴 조금이라도 쓸려고 왔습니다
^^;;
인코딩좀하고 사진 리사이트좀 하고 하니 30분 후딱 가는군요! 평소에는 몰랐내...
오늘은 맞춤법 싹다 무시!!! 스피드!!!
10g 정도 살이 찐거 같은데..
오우 노~~~ 멀었어!!!
내 오늘 인터넷 돌다 너의 미래를 보았도다!!
아주 그냥 덩어리를 만들어주겠다 ㅡ_-+++
쟁이는 오늘도 열심히 손톱 정리를 합니다..
그러다 절 발견합니다..
예.. 이제는 집에오고 30분은 지나야 절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ㅡ_-
슬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이놈이 날 놀아줄려나~~~"
그러나 저랑 딱!!! 눈이 마주칩니다
"저 덩어리가 지금날 도발하는거 같은데?"
이번 영상은 초반이 좀 귀엽군요
엉덩이 씰룩씰룩~~~
자 놀이 끝!!
저의 야생성이 사라지는걸 난 볼수가 없다!! 훈련을 시작한다!!!
어디서 귀염질이야
공격~~~`
아....이런 얼굴이 아냐!!!
흐음... 그렇게 반항적인 얼굴도 맘에 들긴하지만..
그래그래!! 그 후덕함!!!!
아아~~ 1년만 기다려라!!!
는 이미 후덕함을 넘어선 육덕함의 기운이 느껴짐..
얼마전에 동생 왔을때 동생이
우유 맛을 보여준거 같음 ㅡ_-;;
그후 개마냥 냉장고 열려고 하는걸 종종 목격하는데..
조금만 더 크면 열고 지가 처묵처묵 할꺼 같음 ㅡ_-;;;
야!!! 니눔 우유 처묵하면 안된다고!!!!
(라고 리플이 쓰일꺼 미리 방지..)
"우유좀 주세요~~~"
"꺼져"
"조금만 주세요`~~"
"凸"
...
아.. 어쩌지.. 어쩌지...
..
에라이... 내언제 저놈을 원터치 쓰리강냉이 해버릴테다!!!
쨉쨉 스트레이트1! 쨉쨉!!
.....
아좀 그러지 말고 우유좀 주라!!!!!!!!
후다닥 써버렸습니다
뭐라 썻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원래 계획은
컴터좀하다가 10시쯤에 글쓰고
11에 집 청소좀하고
12시까지 게임좀하다가
취침 이었는데..
현제..
9시까지 컴터좀하다가 10시까지 쟁이랑 놀고
눈뜨니 4시 ㅡ_-;;;;;
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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