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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꼬쟁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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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best_583012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179
    조회수 : 8005
    IP : 180.228.***.253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2 00:42:01
    원글작성시간 : 2012/12/12 00:39:25
    http://todayhumor.com/?humorbest_583012 모바일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3탄

     

     

     

    안녕하세요 안양청년 입니다^^;;;

     

    좀 늦었습니다..

     

    26년 보고왔어요 ㅠㅠ

     

    아....XXX 개갱끼!!!!!

     

    아.. 개 비하 발언....

     

     

    오늘부터 저 방사진 말고 꾸준 사진으로 하나 더 올릴까 합니다^^

     

     

    예 몸무계 입니다 -.-ㅋㅋ

     

    현제 840g 정도 하는군요

     

     

     

    안올라갈려고 하길래

     

    1분정도 눈을 빤~~~히 봤더니.. 얌전해 지더군요...

     

    역시 눈빛이 통해.....

     

     

     

     

    오늘도 출근 준비하는데..

     

     

    "다녀와~~~"

     

    저놈도 이제 슬슬 카메라를 아는지 아침인사 준비 하는거 같습니다 ㅡ_-ㅋ

     

     

     

    "올때 간식좀 사와~~"

     

     

     

     

    그리고 이놈 저보고 비웃는거 맞습니다 ㅡ_-+

     

    저 사진이 평소 표정이고..

     

     

     

    보이시나요!!! 저 살찍 비틀어진 표정이!!!

     

     

    저거 찍으면서 얼마나 멘붕했던지 ㅡ_-+

     

     

     

     

    웃기는 ㅡ_-;;

     

     

     

    아 여기서!!

     

     

    제동생이 찍은사진과 제 사진의 차이는!!

     

     

    컨셉 사진과 현실 사진과의 차이 입니다 ㅡ_- ㅋ

     

    절대!! 동생이 잘찍어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고양이의 행동을 존중하며 사진을..

     

    예... 헛소리 그만하고 사진 올릴께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일을~~ 하던중!!!

     

     

    택배가 쫭!!!!!

     

     

     

    간식 모래가 쫭!!!!!!

     

     

    거기다 가장 좋은건!!!!

     

    최고인건!!!!!

     

    고양계의 혁명과도 같은!!

     

     

     

    똥푸게!!!!!!!

     

    저저 우와한 곡선!!!

     

    완벽한 기능미!

     

    아... 너무 아름다워 아직 사용도 안해봤습니다

     

    두고 감상해야지~(응???)

     

     

     

    간식을 하나 줘야지~~ 했는데...

     

     

    사용법이 안적혀 있어요 -.-;;

     

    어떻게 줘야 하는거지...

     

     

    하고 이건 패스 하고 개껌 같은거 도전!!!

     

     

     

    자~~ 컴온 베이비~~~

     

     

     

     

    냄새좀 맞더니..

     

     

     

     

    저리치워~!!!!!

     

     

     

    아직 이빨이 약해서 그런지 씹지를 못해서 실패 ㅠ.ㅠ

     

    맛있던데..(응??)

     

     

     

    다음!! 일본어로 써있던 간식 도전!!

     

     

     

    간별중이신 쟁이느님..

     

    "흐음...."

     

     

     

    "어..어..."

     

     

     

     

     

    이..이맛은!!!

     

     

     

     

     

     

    "말리지마 이건 신세계야...!!!"

     

     

     

    그리고 간식의 힘인지...

     

     

    전에는 컴터 하고 있으면 옆에서 야~~옹 하고 울어서 보면

     

    빤~~히 쳐다보고있는데 그때 이리와~하면 번개처럼 도망가던놈이

     

     

     

     

     

     

     

     

     

    누르기전에 와서는 간식내놔를 외치고있는 쟁이 입니다

     

    지금도 힘이 남아 도시는지

     

    방을 미친듣이 뛰어 다니는데

     

     

    이제야 고양이 같군요

     

     

    완전 내스타일~~~~

     

     

     

    에또...뭐 쓸말이 더있었는데......

     

    아!!

     

     

     

     

    슬슬 올라옵니다^^//

     

     

     

    그럼 고양이 간식으로 약올리러~~(응?)  전 뿅~~~

     

     

     

     

    임XX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똥샵도 너무 좋고^^/

     

     

     

    간식도 맛나고..(응?)

     

     

     

    모래 아.. 모래!!!

     

     

    택배 가져다 주신 기사님!!! 오해입니다!!!

     

    제가 쓸것이 아니에요!!!!!

     

     

    택:한XX님이 누구시죠?

     

    한:저요

     

    택:여기 택배요~ 어이쿠 이거뭐에요 무겁내요

     

    한:아. 모래일꺼에요

     

    택: 아.. 운동하시나봐요?

     

    한: 아뇨 똥 쌀때 써요

     

    택:.....

     

    한:.....

     

    ...

     

    한: 아.. 아니 제가 아니라요

     

     

    택: 여기 서명하시고요 예 됬습니다 수고하세요~ 슝~~~

     

     

     

     

    똥쟁이가 쓸꺼라고요~!!!!!!!!!!!!!!!!!!!!!!!!!!!!

     

     

     

    ......

     

     

    오해 입니다!! 제발!! 플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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