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가 참 많이 좋아하는 사람한테,</div> <div>몇 년만에 "예쁘다" 소리를 들었어요.</div> <div>흘리면서 한 말인데, 아직도 가슴이 뛰어요.</div> <div> </div> <div>살면서, 이렇게까지 예뻐지고 싶은 적이 없었네요.</div> <div>장기 계획으로 정석으로 다이어트 하고 싶어서 다이어트 게시판 찾아왔어요.</div> <div> </div> <div>제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예뻐지면 </div> <div>인증하러 올게요.</div> <div> </div> <div>곧 추석인데 모두 과식하지 맙시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