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01659"><U>http://todayhumor.com/?humorbest_601659</U></A> <P> </P> <P>윗글은 이전에 적었던 길고양이 글입니다.</P> <P> </P> <P>아래는 오늘 고민게에 적었던 글이구요.</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gomin_550707">http://todayhumor.com/?gomin_550707</A></P> <P> </P> <P>오늘도 새벽 4시에 절 깨워준 길냥이 두마리 덕에 정말 돌겠습니다.</P> <P></P> <P>길냥이가 씨끄러워야 얼마나 씨끄럽다구요? 생명이라구요?</P> <P></P> <P>밤잠을 못이룰정도로 씨끄러운 고양이 소리에 깨어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P> <P></P> <P>식초를 뿌려도 그날뿐이고 심하면 다음날 길어야 2일뒤 또와서 사람 잠을 못자게 하네요.</P> <P></P> <P>퇴치 방법을 찾습니다. -_-.. 식초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하네요.</P> <P></P> <P>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길냥이 ㅡㅡ</P> <P></P> <P>해결하신분 계실까요 ㅠㅠ</P> <P></P> <P>좀 맘 편하게 자고 싶습니다. </P> <P></P> <P>고양이 덕에 신경안정제 먹고 자는데도 깹니다 ㅡㅡ;;</P> <P> </P> <P>고개에 위의 글을 썼는데 달린 댓글이.. 저를 동물게에 글을 쓰게 만드네요.</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122a95e80e42e3bd4eaebc2575180471.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P>당신만이 라는 분은 과연 저에게 어떻게 들릴지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P> <P> </P> <P>동게분들이 더 많은 지식이 있으시리라 생각하기에 동게에 다시 글올려봅니다.</P> <P> </P> <P>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P> <P> </P> <P>편하게 자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편하게 주무시는걸 보고 싶습니다. 무리한 희망일까요.</P> <P> </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1/18 00:52:50 117.111.***.86
[2] 2013/01/18 00:53:48 121.161.***.181 초록빛고양이
308117[3] 2013/01/18 01:09:48 221.146.***.178 검은악마
160048[4] 2013/01/18 01:16:21 114.206.***.146
[5] 2013/01/18 02:03:52 114.200.***.234
[6] 2013/01/18 02:48:19 175.197.***.45 요냉장
154165[7] 2013/01/18 05:29:30 110.12.***.169 chanchan
264579[8] 2013/01/18 05:56:41 211.221.***.252 gardener
113535[9] 2013/01/18 10:13:09 121.173.***.84 루싸
25230[10] 2013/01/18 10:21:09 117.111.***.22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