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이글은 절대로 저얼대로 전문지식이 아닌 야매지식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전 제가 전문적 지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더 오랜 기간동안 이 분야에서 일하신분들이 많기에..</SPAN></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1. pc관련</SPAN></STRONG></P> <P> </P> <P>가. 조립 컴퓨터 샀는데 OS를 안깔아줘요 ㅠ__ㅠ</P> <P>답변 : 공짜 아닙니다. 돈주고 팔아요 -_- os 마소도 땅파서 장사하지 않습니다.</P> <P> 어둠의경로 (불법)을 통하여 설치해주는것뿐.. 그게 정상이 아닙니다.</P> <P> 조립하는분들 깔아주다가 신고 한번당하면... 훅가는 수준이 아닐텐데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도 구매품입니다.</P> <P> 대기업피씨가 왜 비싸?.. 라고 생각해보면 간단 할듯 합니다. (쓸데없는 소프트웨어랑 메이커비가 더 많지만 -_-++)</P> <P> </P> <P>나. OS는 어떤게 좋아요?</P> <P>답변 : 저는 윈도우 3.1부터 써왔습니다. 그전에는 dos를 썻었구요.</P> <P> 3.1 95 98 me 2000 xp vista 7 까지 사용하였고, WIn 8은 vm에 설치해보고. 아직 본컴에 적용하진 않았습니다.</P> <P> 윈도우를 계속 써오면서 느낀점은 당장 급하지 않으시다면, 새로운것을 사용하는데 선발주자인 얼리아답터를 자청하지 않으시려면,</P> <P> 새로운 윈도우는 sp1(서비스팩1)까지 기다려 보십사 라는 조언을 드립니다.</P> <P> 새로나온 os를 지원하지 않는 많은 문제점으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특히 os가 나오자말자 새로운 pc를 구매하면서</P> <P> 신품os를 사용하다가 벌어지는 작지 않은 사고들에 의하여, 말그대로 맨붕하는 경우를 많이 겪습니다.</P> <P> 즉각 대처가 쉽지 않은 분이라면, os관련은 꼭 새것이 좋은 일은 없다고 봅니다.</P> <P> </P> <P>다. 컴퓨터를 쓰다보니 이것저것 이상한게 막깔리구 느려요 ㅠㅠ..</P> <P>답변 : 따라말해봅니다.. [엑티브액스 개객끼][경고문은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P> <P> ms의 윈도우의 단일화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진 나라에서 나타난 잔혹한 참사입니다.</P> <P> 그 어떤 사이트를 가도, 민간이 아닌 공공기관 사이트를 출입하더라도, 리눅스로는 재대로된 일조차 하지 못합니다.</P> <P> 사유는 엑티브엑스... -_-;; 이건뭐 ms에서 뇌물준수준이라고 봅니다. </P> <P> (독과점의 실태일수도 있습니다.ms에서 복제품을 반쯤눈감는 이유도 이런 경우를 유도해냈다고 추측해볼만 한 이유입니다)</P> <P> 이걸 설치하는게 너무 습관화 된나머지 경고문을 읽지도 않고 yes를 누릅니다. 혹은 보안설정에서 자동설치로 승인해둬버립니다.</P> <P> 귀찮거든요.. 뭔가 막창이뜨고 경고문뜨고... 설치할꺼냐고 물어보고...</P> <P> 그럼 하나만 달라고 했는데 확인하지 않은 사용자의 부주의로 해당 프로그램이 그래? 그럼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선물로 줄께 잘가져가 ㅇ_ㅇ</P> <P> 하고 막던져줍니다. [툴바,바탕화면아이콘폭격,난생처음보는프로그램,가짜백신ㅡㅡ++등등] 다양한 종합 선물셋트로 드립니다.</P> <P> 이거.. 도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깔려있는지 처치곤란인 pc많이 보았습니다.</P> <P> 이거다 찾아서 지우고 레지정리하기 vs 포맷하기 </P> <P> 결과가 포맷하기로 기울어 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P> <P> 경고문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무엇을 설치하기전에는 항상 해당 내용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보너스를 조심하세요 -_- [제휴 개갞끼]</P> <P> </P> <P>라. 컴퓨터에서 진동음이 심하구, 발열이 심해요. 어떻게 하나요?</P> <P>답변 : pc를 구입하신지 1년이 넘으셨나요? 먼지가 쌓이기 쉬우신 곳인가요. 보너스로 흡연하시나요?</P> <P> 위의 사항이 다 포함되셨다면.. pc가 말합니다. "야이 주인 개갞!!"</P> <P> pc 케이스 뚜껑을 여시는순간.. cpu쿨러 + vga쿨러 + 파워쪽 쿨러 + 케이스에 장착되어있는 팬 을 보시면,</P> <P> 먼지투성이일겁니다... 보너스로 흡연까지 하셨다면 니코틴 코팅까지 선물로 추가로 드립니다.</P> <P> 한여름에 갑자기 컴퓨터가 안꺼지는게 신기한 상황에 가까울수 있습니다.</P> <P> 청소를 해주세요 -_-... </P> <P> 자기의 몸에서 전자기기파괴전파(?)가 나온다고 생각되시면,가까운 pc수리센터가셔서 인건비를 드리는 한이 있어도.. 청소좀 하세요 -_-</P> <P> </P> <P> </P> <P>※pc를 써오며 느낀 개인적 생각※</P> <P>90년도 중반 세진이라는 pc판매 업체가 유명했었습니다. 그때당시 486기종을 169만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처음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P> <P>그때 사용하면서 고장낸 이후, 겁도 없이 분해를 시작한게.. 제인생을 망친(?!) 계기 입니다.</P> <P>pc조립은 알고보면 레고블럭을 규칙에 맞게 쌓아둔 것에 불과하고, 모든것은 메뉴얼이 존재합니다.</P> <P>어릴적 해당지식이 없고, 막연한 불안함에 선뜻 손대기 힘든점도 겪어보았습니다. </P> <P>하지만 그때의 저는 지식을 찾기위한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물어볼곳도 없었고, PC에 대한 대중화가 지금처럼 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P> <P>정보의 보고라고 불리우는 인터넷도 활성화 되기전의 세상. 각종 중고서점에서 잡지를 보며 책을 읽으며 배웠습니다.</P> <P>말그대로 야매로 배운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의 활성화가 매우 잘된 정보화 시대입니다.</P> <P>간단한 정보, 깊은 정보 등 찾으면 배울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P> <P>귀찮고, 시간이 없다면 그에 합당한 수당을 제공하고, 전문가에게 맡기는것이 당연한데..</P> <P>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별것도 아닌데? 금방 끝나는데? 뭐가 그렇게 비싸요?..</P> <P>전 그분들에게 말씀 드렸고.. 이글을 본 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P> <P>별 것 아닌것입니다. 찾으면 나올수 있습니다. 기본 지식일수도 있습니다. 그걸 해보지 않고 부른건 여러분이었습니다.</P> <P>왜 느릴까? 왜 소음이 날까? 왜 안될까? </P> <P>검색하는것 힘들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배웠을때처럼 책방 찾아가서 책방주인 눈치봐가며 잡지 뒤적뒤적 대다가 유레카! 를 외칠 이유도 없습니다.</P> <P>내가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 어느정도 애정을 가져보세요. 조그만 애착을 가져보세요.</P> <P>80~90년대 물건처럼 때리면 잘 작동하는 기기들이 아니랍니다 ㅠㅠ..</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