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대구의 화끈한 밤문화 아저씨</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성매매를 안했다며 목숨까지 걸고 4.11총선 불출마</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현장에서 경찰에 검거까지 되셨는데...어떻게 수사가 결론났지요??</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궁금하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FONT>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여성대통령론"</SPAN></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670000">ㅉㅉㅉ</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9b29bb1941e62ce4fd98f96edcbfebee.jp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0dfb8ff2d9134c3ac86406c62b75b243.jpg"></P> <P style="TEXT-ALIGN: center" sizset="62" sizcache="8"><a target="_blank" href="http://gobalnews.net/nm/atc/view.asp?P_Index=348"><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ff0000><U>http://gobalnews.net/nm/atc/view.asp?P_Index=348</U></FONT></A></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P> <P><SPAN>성매매 의혹이 일어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주성영 전 의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 유세지원단장으로 복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주 전 의원은 지난 1월 성매매 혐의로 검찰소환을 통보받자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BR><BR>박근혜 후보는 6일 주 전 의원을 유세지원본부(본부장 김학송 전 의원) 산하 유세단장으로 내정, 이달 공식선거운동일인 27일부터 전국 유세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R><BR><STRONG>앞서 검찰은 지난 1월 여성단체로부터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성매매라는 범죄를 저질러 엄벌이 요구된다는 취지의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진정서에는 ‘주 의원이 지난 2009년 여름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유흥업소 여성과 성매매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BR><BR>경찰은 ‘제 3의 장소’에서 적발 당시와 며칠 뒤 2차례에 걸쳐 함께 있던 여성의 신분을 물었고 주 전 의원은 동남아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는 항공권 등을 제시하며 성매매 여성이 아닌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 <BR><BR></STRONG>당시 한나라당내 의혹이 돌자 지난해 4월 홍준표 최고위원은 기자간담회에서 조사를 받은 의원이 누구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나도 모른다. 창피하고 부끄럽다”며 “집사람도 누구냐고 묻길래 ‘알 필요도 없고 알아서도 안된다. 내가 안그러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줬다”고 말하기도 했다. <BR><BR>검찰이 소환 통보를 하자 주 전 의원은 지난 2월 19대 총선 불출마에 탈당까지 선언하며 결백을 호소했다. 그러나 주 전 의원은 “내가 성매매를 했다면 목숨을 걸겠다”며 검찰 소환 조사를 거부했었다. <BR><BR>당시 주 전 의원은 트위터에 “여보, 당신은 지금 울고 있겠지.. 나는 대구 지역구로 가고 있어요. 당원들의 호된 질책을 받아야겠지. 지난 8년간의 정과 의리와 활동으로 점철된 우리 공동체...여보 용서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BR><BR>주 의원의 ‘술집(혹은 술집여성) 스캔들’은 앞서 2005년 국감기간에도 일었다. 주 전 의원은 대구의 한 호텔 룸살롱에서 만취한 상태로 술집 여직원들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됐다.</SPAN></P> <P> </P> <P><SPAN>기사 중략...</SPAN></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