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수세계박람회 전시물에 독도 영유권 및 동해표기 했다고 일본이
전시물 철거를 요구했다한다. 

얼마나 젓으로 보면 이렇게나올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이 허구한날 일본쪽바리한테 고개 팍 숙이고 독도또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했다 했는데...
일본넘들이 볼때 그 기다릴 때가 다 되었나보다. 

이런 일본의 직접행동을 우리 정부는"유감"이란 표현뿐이 하지못한다. 
한심한 대응이라 하지않을 수 없다.

당장 이상득이 있는 포항에 조성된 일본객 관광유치를 빙자한 "일제강점기거리"를 불사르고
서울한복판에  복원해논 일제때의 일본사관건물을 밀어버리고
일본마을 조성하자던 국개의원에게 징계를 주고 독도가 분쟁지역이라 한
새누리당 국개의원 하태경을 제명조치 하라. 

그리고 일본대사를 불러들여 강력히 경고하란말이다.
또한, 자위대창설기념식과 일왕생일에 쳐 나다니는 그런넘들을 절대 
정치계나 경제계에 발 들여놓지 말라. 

일본교과서에 "다케시마"표시 항의를 넘어 이제는 일본넘들이
역으로 우리교과서에 "독도"표기 하지말라하고  공격할 태세다. 

다 이게 시바 가카때문이렸다. 

[한겨레]경상북도관의 동해와 독도 표기 문제삼아
'일본의 날' 행사에 자국 관리 파견 안키로
기사주소 : http://m.media.daum.net/media/world/newsview/2012060122201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