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법무법인 다담을 통해 편지로 보냈네요.ㅎ

제대로된뉴스데스크의 보도를 보면 정말 특수관계이거나 특혜의혹이 굉장히
짙던데 J씨는 전면 부인하고 나섰네요. 

더군다나 보도에 의하면 자주갔던 식당들이 "J씨"를 사모님으로 알고있거나
이번에 공개된 부동산 동반쑈핑및 투기도 이들이 특수관계임을 암묵적으로 설명해주는부분이고요. 

또한, J씨 오빠챙기기, 공연몰아주기, 법인카드남발, 배임등
노조에서 발표한 보도내용이 하도 많아 다 적시하지는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름모를 유령단체에서 이명박이나 집권당비판자의 고발건에 대한것은 굉장히 신속하게 
처리하던데 노조가 3월부터 김재철을 총 3차례 고발했는데도 경찰조사 딱 1차례만 이우어졌죠. 

방송사 사장정도면 개인의 일이 아닐터이니 김재철과 그리고 같이 불거진 J씨또한
떳떳하면 숨어거나 이사다니지 말고 경찰, 검찰조사에서 그 깨끗함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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