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반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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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야합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썪어빠진 정치인들을 보자면 정말 답 없기는 매한가지다. 

18대국회에서 미디어악법, 4대강, 친수구역개발, 이명박의 매국 한미FTA날치기등
얼마나 수 많은 국민의 고름을 짜내는 악법들이 날치기 되었나??? 

또한 헌법마저 무시한 위법에 의한 날치기 또한 대법원의 위법 판결에도 제멋대로 해석해
 다시금 수정되지 아니하고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고 있다. 

이번 19대 국회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근친강간미수범, 논문표절범, 인생세탁범들이
금뱃지를 달게 되었다. 정말 웃기지 않은 현실이다. 

또한 한나라당 = 새누리당이 집권당이 되고부터는 국회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집권당의 충견이 되었는지 집권당 경호를 자처하는지 모를 정도로 본인들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다.

그리고 집권당에게 불리한 모든 입법활동과 청문회를 생중계 하지 아니하고 비공개로 함에있어
뒤늦게나마  그 자료를 요구해도 묵살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반대로 대가리수만 믿고 그냥 날치기 하는 여당을 막고자 하는 야당의 마지막 몸부림을 
"폭력국회" 운운하면서 집권당 자신들이 빌미를 제공한 악법들의 날치기를 정당화 한다. 

야당의 "폭력국회"를 막기위해서라도 여당의 "악법 날치기"를 온 국민이 알게끔 하기위해서라도
국회의 모든 입법활동(상임위 포함)과 청문회는 국회방송이나 인터넷 방송등으로 모두 생중계 해야한다.

이런 생중계의 요구를 묵살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넘이 바로 매국넘이자 북한을 이롭게하는
이명박이 침바르게 내 뱉는 종북세력 일 것이다.

또한, 초 호와 국회회관을 지어놓고 생방송등을 예산타령하면서 묵살하는 넘 또한 
종북세력임을 잊지말라.

입법행위에 있어 비공개 좋아하는 넘들치고 매국질 안하는 넘 보지 못했느니라~!!!!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돈봉투로 범죄피의자가 되어있는 현실과
뒤 이은 국회의장을 하나회 출신 강창희가 한다는 사실이
이 나라 정치판을 대변해 주는 아주 좋은 예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