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내 남친한테
형~ 2차로 좋은데 가요~ 하며
안마방 가자고 했다던 남자후배 새끼
아.. 생각하니 또 빡치네
개념을 시리얼삼아 아침식사로 말아드셨나..
5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 그딴 더러운 소리가 나왔다는 걸 알고
야밤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전화해 욕한바가지 퍼붓고 싶은걸
그래도 아무죄없는 남친,
후배들 사이에서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참는다
다음에 니 얼굴보면 침뱉고 싶은것도 참아야겠지
더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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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11 00:35:05 61.43.***.85 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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