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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239314
    작성자 : 박재이
    추천 : 79
    조회수 : 2775
    IP : 175.117.***.21
    댓글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4/17 21:31:28
    원글작성시간 : 2016/04/17 21:20:0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39314 모바일
    쓸까말까 고민하다 쓰는 총선 소회
    총선이 끝났네요.  <div><br></div> <div>정치에 관해서는 참 관심이 많았는데... <div>지나면 지날 수록 '정알못'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요. 그래서 닥치고 있자 했는데...</div> <div><br></div></div> <div>총선 결과보고나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글을 써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1.</div> <div>저는 문재인이 당대표 경선에 뛰어들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아... 도저히 이 당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셨구나...'</div> <div><br></div> <div>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 시절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div> <div>처음 대통령 경선이 시작될 때, 노무현은 아주 작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div> <div>제주도에서는 한화갑이 경선 1등 먹고 그랬죠.</div> <div>울산에서는 노무현이 1등 먹었지만, 뭐 노무현은 경상도 출신이니까요. </div> <div>그런데 갑자기 광주에서 위대한 선택을 합니다.</div> <div>경선 1위를 노무현이 차지하죠. 그때부터 노무현 바람이 붑니다. </div> <div>결국 이인제가 후보 사퇴하고, 노무현이 경선에서 후보로 당선됩니다.</div> <div><br></div> <div>근데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됐냐면요...</div> <div><br></div> <div>같은 당에서 노무현을 열라 까는 거에요. 막 깠죠. 그래서 그때 시사 평론하고 토론 진행하던 유시민이 열받아서 나왔어요.</div> <div>노무현이 고졸이라고 지금 무시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공부 좀 한 이 서울대 출신 유시민이가 가서 고개 숙이겠다.</div> <div>이런 거였어요. 그 인터뷰가 있어요.</div> <div><br></div> <div>하여간 같은 당에서도 노무현 후보를 엄청 흔들었죠. 막 사퇴하라고 하고 재신임하라고 하고.</div> <div>노무현은 그때 재신임 걸었죠. 그리고 재신임 되서 잠잠해 질줄 알았는데,</div> <div>그래도 또 막 흔들기 했어요. 결국 정몽준하고 단일화하고 결국 대통령까지 되긴 했지만, 그 과정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 노무현 대통령 시절</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이후에는 어떻게 됐을까요? </span></div> <div>탄핵 맞았죠. 탄핵 누가 했을까요? 그 당시 열린우리당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 세력화 한 새천년 민주당의 조순형이 탄핵을 입에 올렸구요.</div> <div>나중에 탄핵까지 갔죠? 탄핵 찬성 의원 중에서요 민주당이 51명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덕분에 다음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대승하죠. 뭐 그래봐야 152석이구요. 한나라당 121석, 민주노동당 10석, 민주당 9석이었습니다.</div> <div>문제는 열린우리당은 또 잡탕이었어요. 민주당 출신들, 한나라당 출신들, 개혁당 출신들...</div> <div>그러다보니 정신없죠. 또 열린우리당 안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판하고, 개혁 법안들 지지부진하고... 흔들어 대고...</div> <div>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했죠. 참여정부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지만, 만약 제대로만 당의 지원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거에요.</div> <div>4대 개혁법도 진짜 잘 처리 했겠죠.</div> <div><br></div> <div>어쨌든, 그래서 열린우리당 깨지고, 다시 이합집산을 거듭해서 결국 민주당됐죠. 도로민주당이라는 말 유행하기도 했어요. </div> <div><br></div> <div><br></div> <div>- 문재인 후보 시절</div> <div>문재인 대통령 후보 때, 난리도 아니었죠. 막 공격하고, 김두관도 나와서 막 공격하고... 당 내에서 말이에요.</div> <div>그래도 문재인이 후보 됐잖아요. </div> <div>그리고 그 이후에 어땠어요? 당의 지원 잘 받았을까요? 전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끝나고 나니 모든 결과를 문재인에게 덮어 씌우려는 세력도 있었어요.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최근</div> <div>최근은 더했죠. 이미 승리를 포기한 정당 처럼 보였죠. 이권싸움에만 급급한. 정권보다는 자기의 금배지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그런 모습이었잖아요.</div> <div>뭐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라고 하죠. 하지만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어쨌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일들을 겪고 보면... 결국 당 개혁 없이는 대권을 잡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말 노무현급의 개인기로 대권을 잡았다 쳐도,</div> <div>결국 당이 뒷받침을 제대로 못해주면 일이 어렵죠. 그러면 다시 정권은 넘어갈 겁니다. 그러면 다시 나가리 되는 거에요.</div> <div>그리고 노무현급 개인기가 없으면, 대권을 잡을 수도 없죠. </div> <div>이대로라면 당의 정체성은 유시민이 말한 것처럼 행복한 2등 계속 하는거에요. 운 좋으면 여당, 운 나빠도 제 1야당.</div> <div>우리 계파는 국회의원 유지하면서 니나노.</div> <div><br></div> <div>뭐 그런 당에서는 발전이고 미래고 없죠.</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저는 문재인이 대권의 욕심을 떠나서 당개혁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안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판단한 겁니다. </div> <div><br></div> <div>그는 당대표 경쟁에 나가고, 그 과정에서 친노 프레임과 문재인과 호남의 편가르기와 같은 공세를 당합니다. </div> <div>(이것이 이어져서 국민의당 사태가 됐죠. 난, 노무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탄핵을 주도 했던 말이죠.)</div> <div>그럼에도 당대표가 됐죠, </div> <div><br></div> <div>그리고 그가 한 일은 흔들리면서도 절대 당대표를 버리지 않았죠.(물론 하다가 지쳐서 버리고 싶어했지만...)</div> <div>더불어 개혁에 드라이브를 겁니다. 혁신을 통해 결국 시스템 공천제도를 깔았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계파 힘 약하게 하기. 당내 투쟁, 당내 흔들기 최소화 할 수 있게.)</span></div> <div>이번 공천에서도 이 시스템 공천이 잘 굴러갔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김종인 공천... 하... 이 얘기는 차후에...)</div> <div><br></div> <div>그리고 인재 영입을 했죠. 계파를 위해서 그리고 자기의 금배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로 당을 위해서 일할 사람들 그리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문가 집단을 넣었습니다. 이건 참 중요한게... 386운동권 잘 못 한거 없고 훌륭하고 위대합니다. 전 존경해요. 하지만 그런 정치 위주의 인물들이 보여준 모습이 분열이고 당내 갈등이고 계파 싸움이고 흔들기였어요. 개개인 말고, 뭉뚱그린 이미지가요. 노무현 시기를 통해 본거에요. </div> <div><br></div> <div>일을 잘한다는 생각? 아니요, 일보다는 계속 이념이야기 하면서 계파 챙기는 모습이 더 많다고 느낀 겁니다. 그러니 정치인(비하해서 말하면 정치장사꾼)이 아니라 전문인인데 정치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어요. 문재인은 국정 운영을 한 입장이니 이런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알았겠지요. 그래서 이를 준비합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향상을 만들어 냈던 인재 영입이 갑자기 이뤄진게 아니죠. 게임쇼에 가고, 횟집 여러번 찾아갔던 문재인이었습니다. 갑자기 한것이 아니라, 문제를 파악하고 고민한 결과에서 한 것임을 알 수 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렇게 문재인은 당을 개혁해 나간겁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했습니다. 문재인이 강하게 칼을 휘두르지 않는 거에요. 안에서 막 딴지를 거는 데도. 문재인한테도 막 재신임 묻고 난리도 아니었잖아요? 많이 본 것 같지 않아요? 노무현이 떠오릅니다. 어쨌든, 그런데도 속 시원하게 칼을 안 휘둘러요. 노무현처럼 막 승부 걸어줬으면 좋겠는데. 왜 그랬을 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첫 번째는... 그래서요? 그렇게 재신임 묻고 했는데도 결국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했죠? 그걸로는 안되요. 한계를 본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에 재신임 물었고, 재신임 됐는데도 또 흔들었어요. 그리고 대통령 되니까 흔들었죠? 그러다 나중엔 탄핵! 젠장. 시원시원하게 하면 탄핵 맞는 거에요. 이젠 탄핵 정국 경험이 있으니까 안할 것 같아요? 또 할 걸요? 종편으로 여론 조성 하면서! 한 번은 어려워도 두 번은 더 쉬울 겁니다. 그리고 탄핵의 시작은 민주당이었어요. </div> <div><br></div> <div>두 번째로, 그래서 정말 칼춤을 춘다? 더 안되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죠? 근데 칼춤 추면? 당 깨겠죠. 열린우리당 깼잖아요. 안되요. 당 깨고 나서 결국 도로 민주당 됐죠? 그것도 안돼요. </div> <div><br></div> <div>그러니 답답하게 보이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어요. 시스템을 만들고, 그 안에서 천천히 바꿔 나가는 거죠. 흔들기에 계속 버티면서 말이에요.</div> <div><br></div> <div>그러니까 문재인이 끝까지 안철수 안으려고 한거에요. 당 안깨지게 하면서도 당 체질 바꾸고 싶었던 겁니다. 그러니 끝까지 붙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죠. 덕분에 안철수의 진면목도 드러날 수 있었구요.</div> <div><br></div> <div>세 번째로 아예 나가라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건 더더욱 안되죠. 나가면 속 시원하지만, 정당개혁도 대선도 끝입니다. 우리야 국회의원만 보니까, 심지어는 그 중에서도 유명한 의원만 보니까, 잘 모르겠지만, 정당의 힘은 사실 국회의원에만 있지 않아요. 시의원, 구의원, 보좌관, 당직자, 지역 풀뿌리 당원들까지를 포함해야 해요. 국민의당 보세요. 호남에서 어떻게 그렇게 당선이 많이 됐을까요? 이해찬은 어떻게 당의 힘 없이도 당선 됐을까요? 당의 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더 크게 있어요. 김종인 위원장이 호남에서 회복 오래 걸릴 거라고 했죠? 전 이말 백번 공감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게, 더불어 민주당의 보이지 않던 호남의 힘을 끌고간 국민의 당의 저력이거든요. 이걸 다시 복구 해야 해요. 시간 좀 걸릴 겁니다. </div> <div><br></div> <div>만약 문재인이 당을 나가면, 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거에요. 문재인이 나간다고 이 당의 힘이 전부 문재인을 쫓아 나간다? 전혀요. 문재인이 한 20년씩 그 자리에서 터 닦았으면 그 지역은 따라오겠죠. 이해찬처럼 가서 아예 지역 만들고 밑바닥 촘촘하게 닦아 놨으면, 또 그 지역만은 따라가겠죠. 하지만 대권 생각하고, 정당 생각하면 안되죠. 그냥 교체될 뿐입니다. 최악의 선택이에요.</div> <div><br></div> <div>그러니까 문재인은 그런 길을 걸은 겁니다.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칼춤도 못 추고, 계속 끌어 안아야 하고, 시간을 걸어야 하는.</div> <div><br></div> <div>어쨌든 성공했지요. 더불어 민주당이 가장 빛난 던 순간은, 혁신위가 무사히 끝나고, 시스템 공천이 이뤄지고 그리고 인재영입으로 지지율이 치솟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10만 당원이 추가됐죠. 이렇게 정당 개혁은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됩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총선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div> <div><br></div> <div>저는 총선 결과에 상관없이 문재인이 이정도 까지라도 당을 개혁해낸 것이 정말 무척이나 대단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이는 대선보다도 총선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었다고 판단합니다. 그는 결국 이 것을 해냈습니다. 총선 승리는 이를 바탕으로 해서 이뤄질 수 있었던 일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희망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참... 대단한 것을 이루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Ps) 원래는... 이후 총선 이야기도 쓰고 싶었는데...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여기서 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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