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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216220
    작성자 : 스톤골렘
    추천 : 31
    조회수 : 5974
    IP : 115.21.***.194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3/05 11:13:26
    원글작성시간 : 2016/03/05 0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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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피 디스크에서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




    에..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글을 읽는 것에 주의를 표합니다.








    A:\정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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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metery▒ 괴담,공포,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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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공포실화 여름특집new 자유게시판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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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9873

    글쓴이 ㅁㄴㅇㄹ 

    분류 실화 

    제목 [펌] 아파트의 지하

    날짜 01-6-29 



    얼마 전, 기억 속에 숨어있던 어렸을적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생각할 때마다 너무 무섭고 슬퍼져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좀 나아질까 하는 이기심에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졸업식 기념으로 온 가족이 외식을 하고, 지나간 앨범을 펼쳐보던 도중에 부모님께서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제가 국민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얼마간이 부모님들로서는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합니다. 

    제가 학교는 커녕 밖도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억지로 끌고 내려오면 문앞에서 발작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어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이직 문제로 이사를 가게 된 이후엔 점점 나아져서, 이렇게 듬직한 사내로 자랐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도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선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저는 깊은 곳에서부터 잊어버렸던 기억이 돌아옴을 느꼈습니다. 








    국민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저에게는 친구가 한 명 생겼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린 저는 사람은 얼굴과 옷으로 기억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학교가 끝나면 긴 머리를 가진 그 아이가 달려오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이와 저는 반은 달랐지만 같은 아파트에 살았기 때문에, 학교가 끝나면 십여 분 되는 거리를 이야기하며 같이 걸었습니다. 

    그러다 집에 도착하면 그 아이는 1층, 저는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좀 더 친했더라면 제가 그 애의 집에 가거나, 그 아이가 저의 집에 왔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아이와의 만남은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이직 문제로 어수선하던 와중에, 그 아이가 집에 찾아왔습니다.그날은 일요일이었고 아직 3월이었기 때문에 밖은 추웠습니다. 

    저녁에 부모님이 잠시 외출하셨기 때문에 두드리는 문은 제가 열어주었고, 거기엔 그 아이가 있었습니다.

    평소 저는 그 아이가 예쁘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날 현관 밖으로 보이는 그 애의 모습을 보고는 당황스러움과 두려움 외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얀 치마 위에는 흙인지 무엇인지 모를 검은 것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습니다. 그건 시꺼매진 양손에서 묻어나온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빨간색 긴 양말도 아래로 갈수록 어두워져서, 발은 신발을 신은 건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까맣게 되어 있었습니다.

    숨을 가쁘게 쉬면서 그 아이는 정말 재미있는걸 발견했는데 보러 가자고 말했습니다.

    당황해하는 저에게 외치던 그 말이 아직까지도 머릿속에 뚜렷이 남아 있습니다.




    '별로안멀어! 여기 지하에 있는 방에 끝내주는게 있다고!'



    그리고 뛰어 내려가던 뒷모습도..






    저는 무심코 그 아이를 따라갔습니다.


    따라갈 땐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대체 뭔데 그래?' 그 이상의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혹은 그 애의 너덜너덜한 모습에 제가 뭔가 도와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을지도요.

    바깥에 해는 이미 저물었고 복도에는 센서등의 백열전구만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거의 다 내려오고 나서야, 저는 그 아이가 말하는 '지하의 방' 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버렸습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는 다른 아파트와 별다르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한 군데는 달랐습니다.

    정문으로 들어와서 올라가는 계단의 왼쪽으로, 보통은 막혀 있어서 자전거를 넣어 두는 공간에, 우리 아파트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위에서도 훤히 보일 정도이니 그리 깊지는 않았고, 그 공간은 주민들의 창고로 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단을 내려와서 박스와 마대자루들이 가득한 그 공간을 둘러보면, 올라와선 확인할 수 없는 위치에, 그러니까 위로 올라가는 계단의 아래쪽에 작은 검은색 철문이 있던 것입니다.

    '지하에 있는 방'에 라고 하면, 그런 곳은 그 철문 안쪽을 말하는 것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지하는 낮에와는 달리 바라보는 것마저도 무서워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음침했습니다. 지하에는 센서등이 없었으니까요.. 저는 어둠속에서 그 아이의 모습을 찾는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그 아이는 이미 쌓여있는 짐들을 밀면서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1층에서 아래를 향해서 돌아오라고 소리질렀습니다.그러나 소리치면 소리칠수록 그 아이는 저에게 괜찮다며 빨리 오라고 더 크게 외쳤습니다. 

    그 아이는 그렇게 계속 쌓여있는 짐을 무너트리며 안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에게는 마치, 어둠이 그 아이를 잡아먹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흰색 치마는 안보인지 오래고.. 팔, 몸통, 목까지.. 점점 새까매지더니 그애의 얼굴만이 남았습니다. 

    저는 안돼.. 안돼라고 하며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차마 아래로 내려가서 끌어올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소름끼치는 끼긱거리는 쇳소리가 나더니, 그 아이가 위에 있는 저를 쳐다봤습니다. 

    겨우 모습을 알아볼 정도로 어두웠지만 그 아이는 분명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문 안으로...







    제가 절규하며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아버지가 뛰어오셨고 저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집에 돌아왔습니다.


    두려움과 죄책감에 휩싸여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부모님께 말해볼까 생각해봤지만 부모님도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릴까봐 무서웠습니다.


    저는 어린애다운 발상으로.. 내일 다시 학교에 가서 그 애를 찾아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으로 모두 해결될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애를 다시 볼 수는 없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온 복도와 교실을 돌아다녔지만 그 아이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12시가 되자마자 밖으로 나왔지만.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지금 그 때를 돌이켜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 일처럼 생각되다가도, 곧 참을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때 내려가서 그애를 잡고 올라왔어야 했을까?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어쩌면 아예 다른 학교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긴머리에 빨간 구두를 신던 그 애가 언젠가 이 글을 보게된다면 꼭 미안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Reply 6

    DarkTamer 별로 01-6-29

    청목(靑木)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제일 무섭죵.. 01-6-29

    삼국지 아무거나 갈무리 해 오시면 안됩니다. 실화로 분류될만한 글이긴 한가요
    ? 이건 장난이 아닌거 같은데? 글쓴분 본인허락은 받아오셨어요?? 01-6-29 

    이거 하나도 안무섭네..ㅡㅡ; 01-6-29

    ㅇㅇ 삼국지//실화인데 당연히 장난이 아니지 뭔솔?ㅋㅋ 01-6-29

    ㄴㅇㄹ 실화라는게 경험담 아닌감? 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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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9874

    글쓴이 박재하

    분류 실화 

    제목 └RE : [펌] 아파트의 지하

    날짜 01-6-29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내용의 게시글을 본것같은데 기억하는분 계시나요? 마치 아이가 쓴것처럼 수준낮은 글이 계속 올라온적 있는데, 그중 하난 느낌이 좀 달라서 자세히 읽어봤거든요. 아직도 기억나요. '검은색 문을 열자 손도 까매졌다'라는 표현이 있어요.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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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9876

    글쓴이 박재하

    분류 실화 

    제목 └RE :└RE : [펌] 아파트의 지하

    날짜 01-6-29 



    제가 직접 찾았네요..ㅡ_ㅡ;; 이 게시판에서 아이디 "귀신"으로 검색하면 나와요.


    Reply 1

    삼국지 이런건 제발 여기쓰지말고 자유게시판으로 가세요. 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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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6172

    글쓴이 귀신

    제목 공포 

    날짜 00-7-30


    집애있는데 불이다꺼졌다
    난얼른 일어나서 스위치를 눌렀는데 안됬다 무서웠다
    안방애 가서 있었는데 "귀신"이 나왔다!
    막끍고 가려고 해서 맊물고할퀴고했다 뿌리처나왓다
    이글을보는분들께 
    마읍가짐이 주요합니다 꼭지키세요




    Reply 2

    DarkTamer 별로 00-7-30

    ㄷㄹ 별미친놈다보겠네 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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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6193

    글쓴이 귀신

    제목 공포 재2탄~

    날짜 00-7-31

    사건은 일요일저녁 보천동 봉래산에 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왼쪽 길로 가야됬찌만 오른쪽기로 갔다 
    오른쪽길은 움푹 패인곳과 낭떨어지가 있는 곳이다
    어두어 지고 난힘들었다
    그때"나무사이"로!
    빚나는것이보였다!!!!!!!!!!!!!!!!!!!!!
    난막도맟쳤다 그런데 사람속도가 비할대가 있나
    어후.. 
    오늘의 주요사항
    곧부도 주요하지만 ㅊㅔ육시간도 주요




    Reply 4

    DarkTamer 별로 00-7-31

    jewel 후........ 00-7-31

    시바 진짜 한번만 더 올리면 죽여버린다 00-7-31

    asdf 왠지 졸라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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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7301

    글쓴이 귀신

    제목 공포 3

    날짜 00-8-26

    오늘 쵀재현이 우리랑 미나아파트 에 가자고 했따 (엄청날것)
    거긴지하였다 엄청크진않아도꾀컷다
    맘모스랑 쌀포대랑 가러져서 안보었지만 잘됐다
    시꺼먼안에 들어가려고했다
    먼저재현이가 손잡이를 잡아당겇다
    그러자 손도까매졌다    4
    둘째로 민국이가 문을 잡아당겼다
    민국이도 까맣게 됫다    5
    그래서난 슬쩍밀었지만 결국 까매졌다
    6
    그러자 문이 아니고 나왔다
    설비 엔 사슴과 망치즙과 정이 홰샛

    Reply 7

    DarkTamer 개새끼야 이딴거 올리지 말라고 00-8-26

    ㅁㄴㅇㄹ 또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8-26

    ㄷㄹ 와...-_-;;;;;;;; 00-8-26

    박재하 이번껀 뭔소린지도 모르겠다.. 만진 손이 까매졌다는거 까진 알겠는데.. 페인트가 묻었단 소리? 그게 무섭다고 글을..? 00-8-26

    삼국지 영자님 얘 탈퇴좀 시켜 주세요. 딴글 보면서 분위기잡다 이거 보면 김확빠져요.  00-8-26

    asdf 애매한데.. 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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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311

    글쓴이 스컬리™

    제목 공실게에 지하실 이야기 소름돋네요;

    날짜 01-6-29


    답글에 예전 초딩글이랑 내용이 일치하는걸 발견하신 분이 있는데..저도 첨엔 동의 못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맞는거같아요;;;
    위치가 보천동 미나아파트? 같은데..근처 사는분 계심 좋겠네요.


    Reply 12

    DarkTamer 그냥 초딩새끼 아님? 01-6-29

    스컬리™ 영어님// 세번째로 올린건 내용도 길고 좀달라요 01-6-29

    평론가 저도 그래요! 읽으면 읽을수록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두근거린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01-6-29

    Cake77 아파트의 지하 이글 맞죠? 어디가 이상한가요? 01-6-29

    33 느낌이 비슷한 건 알겠는데 전 솔직히 그 초딩 글은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01-6-29

    스컬리™ 영어님//누가 그글이랑 초딩글이랑 내용일치하는거 발견한거. 그글 아래 답글 보세요. 01-6-29

    ㄷㄹ 대박.. 01-6-29

    와 원글이나 초딩글이나 별내용없는데 연결되니까 소름이 쫙..ㅡㅡ; 지하실에 도대체 뭐가 있는 것일까요?? 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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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314

    글쓴이 황봉알

    제목 해석이 과도한거 아닌가요?

    날짜 01-6-29


    방금 스컬리님 글 보고 왔습니다.. 저도 꽤 그럴듯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라고 생각 드네요..


    Reply 8


    ㅉㅉ 이렇게 연결지을거면 누가 못 하는지.. 초딩글 너무 애매해서 어떻게 해석해도 다 됨. 저는 페인트 묻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01-6-29

    ㅉㅉ 그리고 세번째 글때문에 묻히는데, 초딩글 첫번째 두번째보세요 그냥 개소립니다. 01-6-29

    박재하 사건의 특수성이라는게 있어 보여서요. '검은게 묻는다' 는 상황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혀 공포가 될수없죠 뭐가 묻는건 오히려 더럽다의 느낌이죠. 원글과 초딩글이 상관이 있다면, 원글은 초딩글의 '묻는다는 것에 대한 공포'에 대한 설명을 해줄 수 있어요. 01-6-29

    파리 ㅉㅉ님 말대로.. 첫째 둘째보면 초딩의 장난질로밖에 안 보이는데 갑자기 왜 세번째는 진짜라고 보는지 모르겠네요. 01-6-29

    스컬리™  그래요? 저는 딱 보고 아 이거 진짜다라고 느꼈는데. 01-6-29

    ㄷㄹ 첫째둘째는 그냥 장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닥치자 자신이 평소써오던 글로 위장해서 남에게 알린 것 같습니다. 01-6-29

    박재하 셋째글은 첫째,둘째 글과 한달이상 차이가 납니다. 같은 기분으로 쓴건 아닐 겁니다. 글솜씨가 같은거지. 말하는 방식, 내용 전부달라요. 01-6-29

    박재하 제 생각에 첫째둘째 글도 쌩구라는 아닙니다. 첫째는 집에 혼자 있을때의 두려움에 대한 내용이고, 둘째는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의 두려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인이 겪은 내용가지고 각색을 한걸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각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서웠던 것이고요. 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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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317

    글쓴이 무서워

    제목 마지막 문장은..

    날짜 01-6-29

    세번째 초딩글은 개솔로 넘길때랑 진지하게 읽을때랑 느낌이 완전다르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은;; 뭔소린지 모르겠는게 더 그래요;;

    Reply 9

    ㅁㄴㅇㄹ 저도요 갑자기 6! 그러더니 하나도 알아들을수가 없는데 그게 더 무서워요;;

    ㅇㅇ 설비 엔 사슴과 망치즙과 정은 홰샛 <-이부분

    ㅇㅇ 설비,사슴,망치,즙, 정/ 으로 아무상관 없는 단어 조합이라서 더 무서운거 같아요

    ㄷㄷㄷ 안 어울리는 단어를 써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한게 아닐까요? 저 얼마전에 청산별곡을 배웠는데, 사슴이 장대에 올라서 해금을 켠다는 표현이 있는데 혼자 소름돋았어요.

    박재하 꼭 상관없는건 아닙니다. 설비, 망치, 정, 회색은 공사장을 떠올리게 하죠. 혹은 창고나... 

    박재하 '즙' 이랑 '사슴'이 문제인데 망치즙 으로 붙여쓴걸 봐서 어떤 대상을 보고 마치 망치가 즙처럼 되어있다고 느꼈을 수도 있어요. 그게 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ㅇㄹ 초딩이 '정'이 무슨 도구인지 안다고요?

    asdf 그럼 사슴은?

    금령 사슴은 오래전부터 가장 영적인 동물로써 여겨졌습니다. 나머지 상징들이 공사장,즉 죽어있는 것에 대한 이미지고, 사슴은 그에 대한 대비인 살아있는 것의 의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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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322

    글쓴이 청목(靑木)

    제목 지금 정신없는데 정리하면 이렇게 되남용?

    날짜 01-6-29


    1. 두 글의 연관성 문제

    지금까지 나온 얘기로보면 두 글은 연관된단게 거의 100% 이죵..

    설명하는 위치가 같다는 사실 (원글에서 어느 아파트의 지하창고 <-> 초딩글에서 미나아파트 지하)은 물론이고..

    표현의 동일성에.. (원글에서 어둠이 잡아먹는다는 표현 <->초딩글에서 새까매졌다는 표현)

    여기서 쐐기를 박는게 ㄷㄹ 님이 발견하신 사실인디..

    초딩글에서 '맘모스' 가 뭔말인지를 몰랐는데 이게 맘모스라는 화장지 박스일거라는 거죵.. 그러면 맘모스(박스) 랑 쌀포대 (마대자루) 가 있는 지하실 이건 100% 같은장소..

    이 사실은 더이상의 반론이 필요없어 보이네요..





    2. 사건이 일어난 장소

    초딩글 두번째에서 언급되는 보천동, 세번째에서의 미나아파트.. 

    그러면 미나아파트가 보천동에 있느냐? 라고 했을 때 박재하 님이 영진지도에서 확인해주신 결과 남구 보천동에 미나아파트가 있긴 있다.. 

    그러면 이것도 거의 100%로 확인되는게 아니냐.. 그렇게 보이네용..





    3.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일단 까매진다/어둠이 잡아먹는다 의 표현은.. 페인트가 묻는다는 건 아니고.. 왜냐면 원글에서 흙이 묻은것처럼 보였다고 표현했으니 페인트보다는 좀더 입자가 굵고 점성이 있는 거겠지요.. 

    그리고 두 글 다 친구가 뭐가 있다고 다른사람을 지하로 끌어들인 걸루 봐선..검은색의 물체는 냄새나 그런 것으로 환각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물체.. 그런게 되겠지요.. 

    까만색 끈적끈적한거 하면 저는 타르나 석유밖에 생각 안나는데 이게 환각도 일으킬수 있남..? 모르겠네용..





    그러니까 지하에서 올라오는 마약류나 그런 물질에 이끌려서.. 자기친구들까지 끌어들였다.. 정도의 이야기가 되네용..


    Reply 6

    신문선 정리 감사합니다

    딸기 이게 맞네요.

    ㄷㄹ 지식인에 찾아봤는데 타르도 환각작용 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금령 지하라는 장소는 하늘(양)과 땅(음)의 경계와 가까우면서도 가장 땅에 가깝다고도 할수 있는 곳이죠. 지신의 영향력이 가장 큰 곳입니다. 

    박재하 환각설이 그럴듯하긴 한데 그러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초딩의 첫째,둘째 글은 수준이야 어찌됐든 본인이 무섭다고 느낀 것에 대해 썼습니다. 그런데 환각으로 인해서 그것을 좋다고 느꼈다면, 공포게시판에 글을 쓸 일이 없지 않습니까.

    금령 원글이 일어난게 정확히 몇년도인지 모르지만, 올해를 고등학교 졸업년으로 하면 89년이 됩니다. 89년 3월의 일요일 -5,12,19,26일 - 을 만세력으로 따져서 역일을 계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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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324

    글쓴이 금령

    제목 마지막 줄에 대한 해석

    날짜 01-6-30

    안녕하세요, 금령입니다. 꼬마아이의 글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설비 엔 사슴과 망치즙과 정이 홰샛"

    먼저 박재하 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설비-망치-정-회색 으로 이어지는 이미지는 어떤 공사장이나 철물 창고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이지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가장 죽어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사슴은 그것들과는 극에 있는 존재로, 살아있는 것,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 문장에서는 이 둘의 대비가 뚜렷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결국 이 존재에 대한 조우의 의미로 해석되는 것입니다.

    지하라는 장소는 하늘(양)과 땅(음)의 경계와 가까우면서도 가장 땅에 가깝다고도 할수 있는 곳이죠. 지신의 영향력이 가장 큰 곳입니다. 

    날짜풀이도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원글의 사건이 일어난 때를, 올해를 글의 주인공의 고등학교 졸업년으로 보고 따지면, 89년이 됩니다. 89년 3월의 일요일, 즉 5,12,19,26일을 만세력으로 따지면, 그중 26일은 편인 정관으로 역시 음력 2월중 토의 기운이 가장 센 날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꼬마아이가 만난 존재는 그 땅의 지신으로서, 역일과 절후에 따라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에게 해가 가는 일은 없습니다.




    Reply 8

    asfd 와..

    뭐 이게 맞나요?

    지금 뭐라구요?

    ㄷㄹ 이보세요 글쓴사람은 초딩 입니다 맟춤법도 틀리는 초딩이 어떻게 사슴의 상징을 이야기 합니까? 

    금령 꼬마아이야말로 어른보다 더 영적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어른보다 모태로부터도 가깝고 땅으로부터도 더 가까운 존재랍니다.

    박카스 만세력을 따진다는 사실부터도 웃긴데.. 그렇게 따지는건 또처음봤네. 편인 정관이 왜 토의 기운이 가장 센 날입니까? 사이비도아니고 그런 해석이 있는 풀이책이 있긴 한가요??

    박카스 어머니 주무셔서 못 물어보는데.. 오행 기운은 그렇게 따지는거 아닙니다.

    asdf 금령님 오래전부터 활동하셨어요. 사이비 아니에요.

    금령 저는 시중에 떠도는 싸구려 사주풀이 책은 없습니다. 역법과 풍수는 관상감에서부터 내려오는게 정설이며 그에 따라 해석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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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번호 1337

    글쓴이 스컬리™

    제목 공포실화 게시판 사건 최종정리본 ver. 1.0 (완)

    날짜 01-6-30


    (모든글은 직접 읽어보는 것을 권장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내용은 가능하면 생략하겠습니다.)


    1. 공포실화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옴. (제목 아파트의 지하 로 검색)

    2. 언젠가 비슷한 글을 봤다는 글이 올라옴. (제목 아파트의 지하로 검색했을때 나오는 답글)

    3. 그건 예전에 초딩이 써서 관심을 못 받았던 글이었음 (작성자 귀신으로 검색)

    -초딩이 쓴글은 총3개로 문제가 되는건 마지막글

    -웃고 싶으면 검색결과의 첫번째,두번째글도 읽어보는것도 좋음

    4. 초딩이 쓴글은 글솜씨가 최악이라서 읽기 힘들지만 1번사건과의 연관성은 확실해 보임.

    참조 : 자유게시판에서 청목님의 글을 검색
     
    5. 사건에 대한 가설들/추측들

    - 추측은 자유게시판에 꽤 많음. 해석/정리 로 검색하면 됨

    - 그러나  청목님의 글 (제목 : 지금 정신없는데 정리하면 이렇게 되남용?) 이 제일 낫다고 평가됨

    6. 7월중 정모에서 사건의 장소를 방문해보는 것도 고려중.






    Reply 154

    ㅇㅇ 수고하셨습니다 01-6-30

    청목(靑木) 수고용~ 01-6-30

    박재하 제 해석도 좀 추가해주세요 01-6-30

    heyhey 정리 수고하셨습니다 01-6-30

    dd 정모는 반댑니다 폐가도 아니고 주민들 있을텐데.. 단체로 몰려가는건 민폐입니다 01-6-30

    asdf 그냥 하이퍼링크로 걸어주심 안돼요? 찾기 귀찮은뎅 01-6-30

    HORROR44 수고하셨습니다! 01-6-30

    거울 게시판 구조상 게시글당 주소가 있는게 아니라 링크는 안돼요. 검색으로 찾아가세요 01-6-30

    코난 정모문제는 그때가서 영자님 오시면 이야기하세요 01-6-30

    ddd 오랜만에 재미있었습니다.ㅋㅋ 01-6-30

    ㅇㅇ 수고하셨어요 01-6-30

    굿 이제 잡시다~ 01-6-30

    어라 이렇게 마치는건가요? 01-6-30

    ㅇㅇ 계속 얘기하면 안돼요? 01-6-30

    스컬리™ 자유게시판에서 더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제 기준으론 더 할 이야기가 없는것같아서 정리해놓은겁니다 01-6-30

    ㄱㄱ ㅅㄱ 하셨습니다. 01-6-30
     
    구웃 안녕히들 주무세용~ 01-6-30

    ㅇㅇㅇ 아쉽네요. 01-6-31

    몽쉘통통 ㄷㄷㄷ 01-8-29

    호러파티 ㄷㄷㄷㄷㄷㄷㄷ 01-8-29

    졸려 와 01-8-29

     하나도 안 무섭네..ㅡ.ㅡ;; 01-8-29

    AMD1G 탑텐중에 이게 제일 별로인듯 01-8-29

    *^^* 호러탑텐에서 보고 왔습니다. 잘읽었습니다. 01-8-29

    히스패닉 유게에서 오신분? 01-8-29





    --중략--





    컴도사 호러탑텐 보고 왔습니다. 무섭네요01-8-29  

    공대5 리플때문에 인터넷 끊기네요;; 01-8-29

    임요환 백번째 리플은 내꺼다!!!!!!!!!01-8-29 

    지상렬 그래서 어떻게 됐다는 겁니까 01-8-30

    멀더 와..01-8-30

    짤림방지 리플때문에 컴 다운되는줄 알았네 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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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사이에선 이렇게 마무리된 것 같다.











    모두 검색으로 찾아들어갔기에 초딩의 다른 글은 못본 것 같다.

    하긴 게시판 글을 몇백페이지를 넘기면서 찾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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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349

    글쓴이 ㅇ

    제목 └RE : 공표? 4탄

    날짜 01-8-27


    토요 일 날 에 할머니에 갔는대 돗자리가 읻엇다
    그 것은 정말많았다 특히 빨간색이 컷다
    한결 같이 씨앗에 슴기는 부적은 없어서 튀어나왔다그래서 막았다
    오늘의 알림 : 항상차분히

    Reply 1

    asdf ㅉㅉ 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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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519

    글쓴이 ㅇ

    제목  └RE :└RE : 공 호5

    날짜 01-9-3


    연주각애 우드득 추운 마신아 슬푼 정의로? (지켜준다)
    전깃줄도 마당도 난낮설었다
    수분 씨가 퍼져서 새로운 차단과 같이 즐겁게 걷는다
    그래도 마스킹에 녹이 슬어서 좀슬펐다
    그리고 좀작았다 그래도 괜찮았다 엄마도 평소처럼 
    으깨 짓이기고 아그러진다
    안내 사항 : 베이도록 살게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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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실화

    번호 7519

    글쓴이 

    제목 └RE :└RE :└RE :ㅇ앟호쥭

    날짜 01-9-5
    성긴 피아노원 은 가도 
    피 학원에 올라오려 면 나선형이다 
    그러나 앞에서 막는다 그건서있다
    그건꾀작아도 난부끄웠다 이상못갔따
    난간으로 올라가런다......뒷다??
    그래서안뒷다
    앙흫유딩 유숟댜이듀에 자믄데
    오드득 거린다
    아내   아힘 
    배먹 지 마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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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RE :└RE :└RE :└RE : 에

    날짜 01-9-6


    아휻바ㅔ
    ㅎㅈ도제ㅐㅇ루애
    엗아웅융니아앙눙응으이ㅏ잉ㅇㅎ휴ㅣㅇㅇ
    ㅇㅇ이쟈비;네ㅐ융ㅇㅇ우ㅠㅎ어힌야
    ㄲ땨라루ㅃ쪠짜앙ㅇㅎ휴아잉?울

    Repl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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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쬬ㅉㅉ

    제목 └RE :└RE :└RE :└RE :└RE :ㅉ쬬ㅉㅉ

    날짜 01-9-7

    썠썠ㅆㅆㅆㅆ썠썌썠썌썠ㅆㅆㅆㅆㅆ썠썌썠썠썌썌ㅒ썌썌ㅒㅒㅒㅒㅒㅆ썌썌썌ㅒㅆㅆ썠쏬ㅆ쏬쏘ㅓㄸㅆ써떴써떠떠떠떠떠떠떠떠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떠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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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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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32ㄹfbffn3ff22ㅜㄹ려ㅑ르%fnfffu%22fndㅇㅇㅇ?ㄹ울ㅇ??ㅇ!!~ㄹㄹ앙ㄴㄴ/이!!?ㅇㄹ운ddFEWFEidd????dfdnfㅇㄸ/ㅇㅇㅇㅇ>??>>>ㄹ>ㄹ>>>>>>>>>>>>>>>>>>>>>>>>>>>>>>>>>>>>>>>>>>>>>>>>>>>>>>>>>>>>>>>>>>>>>>>>>>>>>>>>>>라울dDSfdnsl11!!!dndDSE@@!!!nm1ㄹㄹ아웊/???????????????울ㅇ!! 3ㄹTNHdkwwfnwe32ㄹㅇㅇ앟ㅎㅎ옹ㅇㅇaefㅃㅉㄸㄹㅇㅇ홍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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