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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38785
    작성자 : 릴케
    추천 : 65
    조회수 : 3376
    IP : 27.119.***.157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8/27 05:56:50
    원글작성시간 : 2013/08/26 13:03:11
    http://todayhumor.com/?humorbest_738785 모바일
    다시보는 친일매국노 '을사오적'
      <div><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strong>을사오적 : <font color="red">학부 이완용, 군부 이근택, 내부 이지용, 외부 박제순, 농상공부 권중현</font><br /><br /></strong>1.<font color="red">이근택</font>(조선귀족을 6명 배출/ 이근택 5형제를 '5귀'라고 함/ 구한말 군부대신으로 을사늑약 조인/ 1910년 한·일병탄조약 체결에도 관여/ 자작/ 아들 창훈에게 습작/ 형 이근호 (남작 작위: 매국형 친일파) 후손 : 친일 재산 반환 소송 9건(2005까지))<br />   장남 <font color="#ff6c00">이상우 : 공주대 총장 역임(1998졸)<br /></font>   차남        : <font color="#ff6c00">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font>(현재)<br /><br />2.<font color="#ff0000">민영휘</font>(조선왕족/ 조선병합지지/ 자작/ 매국공채 5만원/ 부정축재-조선최대갑부 반열)<br />     손 민병도 : 제일은행장, 한국은행총재 지냄<br />   증손 <font color="#ff0000">민웅기 : 남이섬 소유<br /></font>   증손 <font color="#ff0000">민인기 : (대치동) 휘문고교 이사장</font>(현/ 교정에 민영휘 동상 세워져 있음)<br />   현손 <font color="#ff0000">민경현 : (인사동) 풍문여고 이사장</font>(현) <br /><br /> *기업체 경영 등 사회 각계로 진출한 민영휘의 후손들은 자신들이 친일파로 분류되는 데 불만이다. 휘문의숙을 세워 교육에 헌신한 공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제 때 이미, 조선총독부로부터 교육 관련 표창장을 받은 것을 보면, 그들의 교육사업 진출이 친일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자손들 간에 현재 김홍도의 인물도, 장승업의 병풍, 그리고 토지 등에 대한 재산 싸움이 한창이다.<br /><br />3.<font color="red">이병무</font>(1907년 대한제국 군부대신/ 군대 해산에 앞장 - 해산된 군대가 의병을 일으키자 강경 진압/ 병탄 조약 체결에 협조/ 자작)<br />   증손 <font color="#ff0000"><strong>이  진</strong> : 12대 국회의원/ 환경처 차관/ 웅진그룹 환경경영담당 부회장</font><font color="#ff6c00">(현) <br /></font><br />4.<font color="red">민병석</font>(한·일병탄 조약 체결에 가담/ 이완용의 처사촌이자 친구/ 이토 히로부미 장례 조문사절단장/ 자작/ 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다섯 차례에 걸쳐 역임한 대표 친일파)<br />자 민복기 : 경성제대 법과를 나와 식민지  사법부에 진출/ 정부수립 후 <font color="#ff0000">제 5·6대 대법원장</font>(우리나라 법조계의 거물)<br />     <font color="red">손 민경성 (민복기의 1남) : 일본계 기업체 사장<br />     손 민경택 (민복기의 2남) :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변호사(졸)<br />     손 민경삼 (민복기의 3남) : 기업체 사장(서울대, 노스웨스턴대)</font><br /><br /><font color="#2b285f">5.</font><font color="red"> 박제순</font>(을사늑약 전권대신으로 조인 총괄/ 1910년 내부대신, 병탄 조약 체결도 앞장/ 자작/ 중추원 고문) 자 박부양 : 중추원 서기관/ 이완용의 손자 이병길과 나란히 조선 귀족 모임인 동요회 이사를 지내면서 일제 강점기 내내 부귀영화를 누림)<br />     손 <font color="#ff0000">박승유 : 서울대 음대와 남가주 대학 음대를 졸업 후 강원대 음대 교수 역임.<br /></font><br />6. <font color="#ff0000">이해승</font>(조선왕족의 종친/ 후작/ 매국공채 16만원 받음/ 태평양전쟁 미화 등 적극적 친일/ <br />              광복 후 반민특위에 끌려갔지만 이승만 정부가 반민특위를 해체하면서 풀려남)<br />     손 <font color="#ff0000">이우영 :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INC 회장. <br /></font>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이해승이 친일 대가로 경기도 포천에 조성한 토지 약 200만㎡(시가 300억원대)를 국가 귀속하기로 결정. <br /><br />7. <font color="red">조중응</font>(명성황후 폐비 조처를 주도, 시해에 도움/ 10년간 일본으로 망명/ <br />    이완용 내각 농상공부대신으로 한·일병탄에 앞장/ 자작/ 은사금 10만원/ 중추원 고문)<br />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정실부인을 서울에 두고 일본 여성과 도쿄에서 따로 결혼, 일본 부인과 자녀가 조중응 사후 작위와 재산을 일본으로 가져감/ 멸문<br /><br />8. <font color="#ff0000">이완용(</font>구한말 내각총리대신/ 매국노의 상징/ 중추원 고문/ 백작/ 은사금 15만원/ 3·1운동 비난 담화를 발표/ 후작으로 승작/장손자 이병길이 작위와 재산 받음)<br />   증손 <font color="#ff0000">이윤형 : 광복후 은신, 60년대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font> 그 뒤 17년간 캐나다 생활/ 80년대 말, 국내에 들어와  이완용 땅찾기 소송/ 승소, 수십억원을 챙김) <br />   <font color="red">삼손 이병주 : 일본으로 밀항-귀화/ 일본 정부 환대<br />   증손 이석형(이병주의 아들) : 1979년, 이완용 부부의 묘를 파내 화장함.</font><br /><br />* 이완용의 관 뚜껑에는 일왕이 부여한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 이위대훈위 우봉이공지구(朝鮮總督府 中樞阮 副議長 二位大勳位 牛峯李公之柩)'라 쓰여 있었다. 원광대학교 박물관에서 한동안 역사 자료로 소장했지만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당시 서울대 교수로 있던 역사학자 이병도 박사가 이 소식을 듣고 내려와 원광대 총장을 설득해 가져다 태워버린 것이다. 역사학계에서 친일 사학자라고 비판받던 고 이병도 박사는 이완용과 우봉 이씨 집안 친척이다.</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고 <font color="red"><strong>이병도씨의 두 아들이 서울대학교 이장무 총장과 이건무 문화재청장이다</strong>.</font>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씨의 오랜 땅찾기 작업은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조사와 국가 귀속 조처로 현재는 주춤한 상태다. <br /><br />9. <font color="red">송병준</font>(이완용과 쌍벽 매국노/ 구한말 농상공부대신, 내부대신/ 한·일병탄 때 친일 매국단체 일진회 총재 자격으로 병탄에 앞장/ 백작/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왕실재산조사위원장을 맡아 전국 각지의 토지대장 수천만 평에 자기 이름 석 자를 새김)<br />     <font color="red">자 송종헌</font> : 재산과 작위 물려받음 중추원 참의 -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전국적 세도가로 행세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font color="red">손 송재구</font> : 일본 메이지 대학 졸업/ 홋카이도에 '조선목장'2640만㎡(약8백만평)경영/ 광복 후 용인 99칸짜리 저택과 전답을 긴급 처분한 뒤 서울로 피신했으나 반민특위에 체포/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 1949년 뇌일혈로 사망)<br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font color="red"> 증손 송돈호</font> : 건설회사 운영(역삼동)/ 90년대 이후 서울·경기·강원 등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을 주도/ 각종 사기 사건으로 2007년 4월 구속/ 2008년 초 보석/ 헌법재판소에 친일재산 특별법 위헌소송 - 기각/ 여전히 땅 찾기에 집요)<br /><br /><strong><font color="red">10. 중추원 참의 출신들(70여 명/ 1921년부터 3년 임기제-일제 식민지배 공헌도에 따라 돌아가며 역임/ 광복 후 사회·경제적으로 매국형 친일파보다 더 강고한 기득권을 구축)</font></strong><br /><br />1) <font color="red">문명기</font>(일제 당시의 거부/ 제지업과 수산업, 금광 개발업/ 조선국방비행헌납회를 조직해 비행기 헌납운동/ 가미카제 특공대를 옹호하는 친일 활동/ 해군 '헌함운동'도 벌이며 앞장서 자기의 광산을 일제에 기부/ 이런 공로로 1941년 중추원 참의)<br />    장손<font color="#ff0000"> </font><font color="red">문태준 :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 현재 남평 문씨 대종회장</font><br /><br />2) <font color="red">최준집</font>(강릉 갑부/ 중·일전쟁 발발 직후 회갑연 취소-국방헌금 1000원-매일신보에 보도/1936년 중추원 주임참의에 임명된 후 1941년 연임)<br />  <font color="red">  자 최돈웅 : 8·14·16대 국회의원, 2002년 대선 때 대기업을 상대로 불법 선거자금을 거둔 혐의로 복역하다 특사로 풀려남.  </font><br /><br />3) <font color="red">김연수</font>(호남 지방의 대지주/ 도쿄 제국대학 졸업/ 경성방직 사장-총독부가 발간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수록/ 1940년 중추원 참의/ 태평양 전쟁 때 거액의 국방헌금 +여러 친일단체 간부로 학병지원 연설/ 광복 뒤 반민특위에 체포됐다가 특위가 해체되면서 풀려남/ 1961년 전경련의 전신인 전국경제협의회장을 맡는 등 재계 원로로 행세) 7남6녀를 둠<br />    <font color="red">장남 김상준 : 삼양염업 명예회장<br />    차남 김상협 : 16대 국무총리<br />    삼남 김상홍 : 현 삼양사 명예회장<br />    오남 김상하 : 현 삼양사 회장</font><font color="#ff0000"><br /></font><br />4) <font color="red">현준호</font>(호남 부호/ 1920년 호남은?설립, 대표/ 한때 민족교육에도 관심을 보였으나, 1930년 중추원 참의가 되고부터 일제와 밀착 행보/ 1935년 <조선공로자명감>에 이름 오름/ 태평양 전쟁 말기까지 징병제 홍보와 학병지원 권유 등에 적극 가담/ 한국전쟁 때 북한군에 피살)<br />      <font color="red">자 현영원 : 현대상선 회장(슬하에 4녀를 둠)<br />      손 현양래 : 현우실업 대표<br />      손 현정은 : 현대그룹 회장(현영원의 2녀)<br />   * 현영원의 처인 김문희의 동생이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font><br /><br /><font color="brown">친일파 후손은 정치권보다는 대부분 학계·경제계·관료·문화예술 분야로의 진출이 많다. 이는 집안 내력 노출을 꺼렸기 때문임을 시사한다. <br /><br />물론 친일파 후손이 '잘 나간다'고 해서 무턱대고 조상의 친일 '덕분'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교육의 기회나 여건이 충분하고, 풍요로운 경제 형편 등으로 출발이 달랐다.<br /><br />아직도 조상이 친일 대가로 조성해둔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법정 다툼을 벌이는 경우도 많다. 광복 63주년을 맞아 민족정기 확립을 위한 국민의 관심이 계속되어야 한다.</font><br /><br />17대 국회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서명자 현황<br /><font color="red">열린우리당 : 149/149<br />민주노동당 : 10/10<br />한나라당 : 6/121<br /></font></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 </div> <div class="tx-content-containe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font-size: 15px; line-height: 18.65625px; text-align: justify">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확인 가능 인원) 가운데, 봉급생활자는 10% 정도이며,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 이상이다.<br /><br /><strong>독립유공자 가족중 정계진출자</strong><br /> <br />민주당<font color="#3c3f45"> </font><font color="#000000"><strong>이종걸</strong> </font>- 할아버지는 헤이그 특사를 조직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 이후 일제의 고문끝에 자결. 큰아버지는 역시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에 처형됨. <br /> <br />민주당 <strong>김원웅 </strong>-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근수 선생, 어머니는 여성 광복군 전월선 여사. 김원웅은 1944년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 중경에서 출생. <br /><br />민주당 <strong>김희선</strong> - 독립군 제3 지대장 김학규 장군의 손녀. 아버지 김일련 선생은 김구의 한독당 비밀 청년단원활동. 하바롭스크 감옥에 투옥 중 사망. <br /><br />민주당 <strong>김 량 </strong>- 백범 김구선생 손자 </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http://www.amn.kr/sub_read.html?uid=10574</div> <div><br /></div> <div><br /></div> <div>잊지 맙시다현재까지도 그들은 땅찾기에 바쁘다고 하더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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