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남성은 차별만 하거나 이득만 치한것 처럼들 말하시는 '일부'여성분들 땜에 화가 나네요. <div><br></div> <div>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라는 말 들어 보셨을 겁니다. 여성분들이 이말을 여성 차별로</div> <div><br></div> <div> 인지하시고 한참 말이 많았죠. 여자다워야지, 조신해야지. 내 이런말요</div> <div><br></div> <div>  근대 왜 반대편은 생각 안하시는지요? 남자들은 저런말이 차별적이란 말을 들어 서로 조심하려고</div> <div><br></div> <div>노력이라도 합니다. 근대 여자들은 잘만 쓰더군요. 남자가, 남자답게, 남자가 되서 째째하게... </div> <div><br></div> <div>명백한 역차별 아닙니까? 남자니까 무거운것좀 해. 어려운것좀 해, 위험한것좀 해.</div> <div> </div> <div> 대학다닐때 참 신기한게 여자만 (99프로) 있는 과가 있었는대 학교 축제 준비할때 보면 남자들</div> <div><br></div> <div>혼자 한박스 술 나를때 3인이서 사람 박스 사람 박스 사람 이런식으로 들고 잘만 나르더군요.</div> <div><br></div> <div> 남자 네다섯명이서 완성 하던 탠트 좀 더 가서 잘만 만들더군요. 육체적으로 좀 부족한것은</div> <div><br></div> <div>맞지만(평균을 말하는 겁니다.) 못하는건 아닌대 육체적인것. 어려운것, 더러운것= 남자 </div> <div><br></div> <div> 아주 그냥 뿌리깊게 머리속에 박혀 있죠.</div> <div><br></div> <div> 요즘은 좀 줄어 들었는대 얼마전? 까지 한참 말 많았던 여성 할당제. 사실 아동의 여성화 때문에</div> <div><br></div> <div>교육계에서 남성 할당제 까지 2000년대 중반에 나왔었어요. 논의가한참 물의 익었는대 어찌됐</div> <div><br></div> <div>습니까? 그냥 없어졌죠. 사방에서 거부 거부 거부 집회하고 탄원넣고 난리도 아니었던걸로 기억</div> <div><br></div> <div>합니다. 그러면서 여성 할당제는 잘만 요구하더군요.</div> <div><br></div> <div> 이미 페미니즘은 누구 말대로 돈이 됩니다. 물건을 팔아서 돈이 된다는게 아니고 그들만의 </div> <div><br></div> <div>울타리를 지키는 든든한 성벽이자 우군이죠. </div> <div><br></div> <div> 사람의 심리라는게 가지고 있던것을 내 놓는다는게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인권을 외치고</div> <div><br></div> <div>부당함을 외치는 사람이 왜 남을 짖밟고 올라서려고 하나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