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bed height="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2" src="http://player.bgmstore.net/isjRm" allowfullscreen="null" allowscriptaccess="null"></embed></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a target="_blank" href="http://f.9gl.kr/files/33562/33562.swf" target="_blank"></a>안녕하세요. 디아블로3에서 야만용사를 1600시간 쨰 키우고 있는 평범한 유져입니다.</div> <div>검방 바바를 플레이하면서 참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왜 검방을 고집하세요? 혹은 하세요? 였습니다.</div> <div>그떄마다 장황한 이야기를 꺼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항상 그냥 검방이 좋아서요 라고 답을 하곤 하였는데요.</div> <div>사실 검방을 고집한는 데에는 디아1의 워리워에 대한 추억 때문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Warrior_Intro.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LiKSraYYqS.jpg" width="394" height="184" /></div></div> <div> </div> <div>많은 디아3 유져들이 디아2의 추억때문에 디아3을 하시게 되었지만 저는 디아2를 거의 해보지 못했답니다.</div> <div>다만 디아1은 정말 재미있게 오랜시간 동안 싱글 플레이를 즐겼었고 확장팩인 헬파이어까지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div> <div>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오늘의 글의 주제는 <strong>디아블로 1 </strong>입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4528234773532365" class="chimg_photo" alt="1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mBKC3Z8iiwAhpD2IOo2yIzGl2u2y.jpg" width="800" height="600" /></div> <div style="text-align: left">디아블로2 그리고 지금의 디아블로 3 있게 만든 원조!!! 장본인 디아블로 1 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1997년 지금으로부터 약 16년전 처음 출시된 디아블로 1 입니다. </strong></div> <div style="text-align: left">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방식의 게임방식과 특유의 공포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멋진 배경음악들이 가득했던 그 디아블로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지금의 디아블로3에서도 디아블로1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은<strong> 도살자,해골왕,그리고 아드리아 </strong>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도살자.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eWzVxJkBpw9sdSpo23bNvpXasmesQ.pn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오 프래쉬 미트 라고 외치며 달려오던 2층의 도살자는 공포 그 자체였지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기억 나시나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디아1에서 공포의 대명사이던 도살자가 좀더 큼직하고 그래픽이 좋아진 형태로 디아3에 다시 나타났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chs_dia3_boss_120515-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Ezl8h3T2AblfeAmcfooIpbHP.jpg" width="580" height="342" /></div> <div style="text-align: left">16년의 세월동안 잘먹고 잘살았나 봅니다. 이렇게 덩치가 커진걸 보니 ㅎㅎ</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또 디아1에 등장했지만 다시 디아3에 등장하는 것은 해골왕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screen2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RRiJKXrzhBewODC4OXloqUZsyos4.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왼쪽상단에 검을 든 해골왕이 보이시나요? ㅎㅎ</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랬던 해골왕이</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787777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Oe6MSTKsA6DkCWhv.jpg" width="800" height="600"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변하였죠. ㅎㅎ</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디아3의 아드리아는 잘 아실테니 그럼 디아1의 아드리아를 소개해보죠</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9999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opgIaVaVEbmaj4Lywth2O63Ex7Jxr.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기억나시나요? 수녀같은 복장이었던 아드리아 디아3에서 레아의 어머니이자 흑막으로 나타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리고 확장팩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녀인데요. 과연 어떻게 스토리가 흘러갈지 궁금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럼 시스템 측면에서 유사한 측면을 찾아 볼까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333333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d2IYGacEBJPNJFLVEAIQ5VpMtmFId.jpg" width="640" height="480" /></div></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대성당 들어가기 전 입구입니다. 기억 나시나요? 지금도 왼쪽에는 hp 오른쪽에는 마나(각각 이름은 다르지만요)의 시스템 디아1,디아2,그리고</div> <div style="text-align: left">현재의 디아3까지 그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555555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MdWXaHGd1KMa1ZuvGtjLG8X.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디아3에서는 없어진 스탯 찍는 시스템입니다만 놀랍게도 지금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지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힘,매직(지금의지능)민첩,활력 4개의 주요 스탯이 디아1이나 디아3인 지금이나 똑같다는 것이죠.</div> <div style="text-align: left">더불어서 잘 살펴보시면 저항에 관계된 것이 있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실제 디아 1 아이템메도 올 레지스턴스(즉 모든저항 수치)</div> <div style="text-align: left">가 있으니까요. 이러한 측면에서는 디아3이 디아1부터의 전통을 많은 부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00000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N58wNDP8pjFGmv4bePVXndd3P.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리고 타운포탈 역시나 디아1부터의 전통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그리고 마지막으로는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OgURPl3X3OiLs.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디아블로이죠. ^^ 참 귀여운 모습이네요. 디아3 캐릭터라면 한방에 처리가 가능할것 같은 모습이네요.ㅎㅎ</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9099899898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sqTlGUFoVYD6Rw2crJKKyFjx9RTnLh.jpg" width="640" height="480"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center">VEIL OF STEEL, 디아1 최고의 명품템 중 하나죠. 기억하시나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라크다난이 썼던 투구인 VEIL OF STEEL은 라크다난의 용맹의 상징이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라크다난이 용사에 의해 저주에서 해방되면, 그는 보답으로 자신의 투구를 남기게된다.  소중하게 간직하라고.</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후 VEIL OF STEEL은 디아블로1의 최고 아이템으로 각광받았으며, 디아블로2에서도 등장했다. 라고 소개글이 있네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제가 잘 알지 못하는것인지 모르지만 디아3에는 라크다난의 투구가 없지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사실 일본풍인 황혼의 가면이 현재 디아3 최고의 투구인데 개인적으로는 황가대신에 라크다난의 투구가 나오고</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것이 지금 황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아쉽네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짧게나마 디아1에 관련된 추억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여러분은 디아블로1에 대한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