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9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mabinogi_2015_05_24_0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469448r2CCd6qRxvCfKJixvxyJTXc.jp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지나가다가</div> <div> </div> <div>뭐야 엔피씨 새로 생겼나? 하면서 슥 지나가려는데</div> <div> </div> <div> </div> <div>죄다 유저분들....</div> <div> </div> <div> </div> <div>힠;;;; <br></div>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타인의 아픔에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가슴을 간직하고 있어야한다.  
 - 이외수 '하악하악' 中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 나를 위해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틴 니뮐러 '전쟁책임 고백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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