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50분 쯤에
벤츠가 와서 주유할려고 뚜껑을 여는데
보통 벤츠 뚜껑과 다른 느낌이 있었지만 열고
주유 다하고 뚜껑을 닫을려 하니 뚜껑이
안닫힙니다 아줌마가 하겠다고 나서다 안되고
사장님이 나와서 해도 안닫힙니다
아줌마는 저에게 추궁합니다
이걸 힘줘서 열었냐 뭐냐 나는 살짝 이상한
감이 있었지만 힘을 들여서 열지 않았다
했더니 어디에 전화해대면서
지 뚜껑이 이상하다 뭐다 해다면서
"어쩌긴 학생한테 물어내라 해야지"
이러는 겁니다 사장은 지 한테 불똥 튀기 싫은지
옆에서 허허 네,네 이러면서 보낼려 하구요
와... 내편을 들어주진 않고 계속 손님편 들고
그래놓고 가고나서 하는 말이
니가 계속 멍청하게 아무말도 안하니까
덤태기 쓰는게 아니냐 니한테 불리한 말은
하지마라 이게 사회다
이지랄 하고 있고 지금 미치겠습니다
제가 돈 물어줘야 하나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4/24 21:43:44 115.90.***.76 십쉔기
267069[2] 2014/04/24 21:50:42 123.215.***.38 야매룽다
382585[3] 2014/04/24 21:59:04 220.82.***.114 익명30228
373701[4] 2014/04/24 22:07:42 61.43.***.124, 141.0.***.155 오페라불여우
536171[5] 2014/04/24 22:20:15 121.153.***.32 으리으리으리
344898[6] 2014/04/24 22:42:53 223.62.***.126 중고차다있소
402140[7] 2014/04/24 22:49:11 211.108.***.151 지식층이다.
337147[8] 2014/04/24 23:39:46 211.36.***.131 검
423301[9] 2014/04/24 23:45:53 182.218.***.145 霹靂大神
317174[10] 2014/04/24 23:53:35 59.17.***.184 눈의아이
14895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