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깨 빠지게 놀아주느냐고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ㅠㅠ</P> <P>겸둥이들 사진 입니다</P> <P>----------------------------------------------</P> <P>질투의 화신-대장 고양이 입니다</P> <P>실컷 놀아주고 다른 고양이 빗질 좀 해줬다고 </P> <P>그새 샘을 내고 두번이나 피를 보게 만드네요 (살짝;;)</P> <P>밀당하는 노랑이 나쁜뇬 ㅠㅠ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ce47b4188e4224527f66fe1fc02d1356.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일주일 사이에 더 큰 아깽이 입니다</P> <P>지난 주에 갔을때는 꺼내보지도 못했는데 </P> <P>이번주는 품에 안아볼수도 있었습니다. </P> <P>얼른 좋은 집사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156cf0340a7070c268485fc91e90c6e1.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정리할쯤에 옆에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곁을 내어주네요 </P> <P>지난주에는 구석에서 눈치만 보던 녀석인데</P> <P>오늘은 영광스럽게도 먼저 다가오네요.. 이런 포풍 감동이;;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78fc6aa8476a9b91963dab560faf3867.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아깽이들 식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컷!! </P> <P>캣맘님이 밥 주시던 어미냥인데</P> <P>사람이 다가가도 심하게 경계하지 않아요.</P> <P>다행히 길위가 아닌 보호소에서 출산, 육아를 해서 그런지 </P> <P>아깽이들도 털이 반질반질, 배가 빵빵하니 예뻐요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cbab005a24d236421ee7e3b534b6f8d2.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순둥이 순둥이 터앙입니다 </P> <P>노랑이 대장 등쌀에 케이지 신세지만 넘 이쁘고 순한 녀석 입니다. </P> <P>어쩌다가 보호소로 와서능 ㅠㅠ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36520a54d0d93b039522b4f2742d8099.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