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방송계에서 정치권으로 나간 사람들 많이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가장 유명한 사람은 이주일씨나 정동영씨가 있죠.
그는 국회에서 그렇게 말했죠 나는 국회가 이런곳인줄 몰랐다 나는 다시 이 더러운곳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 라고 말했었죠..
연예인이 정치계에 들어간다는거 정치계로써는 대 환영할 일 아니겠습니까
얼굴이 이미 알려져 있고 정치계로 흘러들어가는 연예인이란 자기 정당의 이미지를 새롭게하는데 하나의
카드로 사용될수도 있구요.
제가보기엔 한선교가 눈에 뵈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딴나라당인간들이 아마 한선교 기를 팍팍 살려줬을겁니다.
한선교 초선부터 당선되고 한나라당에서도 주요직책을 하나씩 주는걸 보면 알수있죠.
한선교라는 사람 보기와는 다르게 생각이 없는가봅니다.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사람이 겸손해야되는데 기고만장에 세상무서운지 모르는거 보면
아마도 한나라당이 한선교를 이용해 먹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마 다음 선거때 어케될지는 몰라도 지금 분위기라면 100%낙선입니다.
그럼 버려지겠죠 한나라당으로부터- 그제서야 알게되면 늦을 겁니다
한선교씨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이미 많이 늦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줬으면합니다
전 어차피 한나라당과는 거리가 먼놈이라 다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자기당에 소속감을 가지고
열심히 맡은 일을 열심히하는 국회의원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이번 일 보면서 어찌보면 한선교씨 불쌍하네요-
그래도 욕 나오는건 마찬가지..
한 없이 차가워도 난 그대를 벗어나질 못하죠..
끝 없이 달려봐도 난 그대 떠나가지 못하죠..
하루 하루가 지나도...
빗소리가 내 맘에 고요히 잠들때
이 도시가 내 삶속의 고요를 삼키네요
매일...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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