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하는데 연말연초 쉴수가 없어 한달넘게 쉼없이 일했어요. <div>아내가 제가 불쌍하다며 내일 쉬니까 실컷 놀으라며 해준 야식.</div> <div>전화로 '오늘 술한잔 하고 잘거야?' 하고 묻길래 '그럴까? 정말 간만에 쉬니까...' 했더니!<br></div> <div>이런 예쁜 짓을 했네요^^*</div> <div>내 사랑 앞다릿살 수육!</div> <div><br></div> <div>마눌이, 고마웡~♥</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1160252JiGIJXtE6fFoYgmVEe5yx62.jpg" width="800" height="600" alt="20150113_232408.jpg" style="border:none;" class="chimg_photo"></div><br></div> <div>비록 당신이 이 사진의 반을 먹었지만 그래도 쌩유^^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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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1/13 23:51:15 104.131.***.187 ㅃr구리슛
286817[2] 2015/01/13 23:52:48 112.171.***.184 별이야기펜션
192066[3] 2015/01/13 23:55:53 116.15.***.217 닉값하시네여
479001[4] 2015/01/13 23:57:21 61.247.***.231 *훗*
549413[5] 2015/01/14 00:11:02 121.168.***.210 밤톨
126255[6] 2015/01/14 00:21:50 119.67.***.6 오유인N양
550604[7] 2015/01/14 00:24:23 1.250.***.38 소설작가
579031[8] 2015/01/14 00:25:58 1.238.***.136 candyproject
352941[9] 2015/01/14 00:37:08 110.70.***.64 취준생입니다
429073[10] 2015/01/14 00:39:01 175.244.***.188 밤마다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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