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news_img" style="margin: 10px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돋움, Arial"> <p align="cent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font size="3"><img src="http://www.kfa.or.kr/kfa_photo/20143/201431393014.jpg" width="740px" alt="유영아(왼쪽)의 선제골을 축하해주는 권하늘과 지소연 ⓒKFA 김세인"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px none" /></font></p> <p class="news_img_tt" style="margin: 8px 0px 0px; padding: 0px; line-height: normal"><font size="3">유영아(왼쪽)의 선제골을 축하해주는 권하늘과 지소연 ⓒKFA 김세인</font></p></div> <div class="news_contents" style="margin: 20px auto 0px; padding: 0px; width: 740px; font-family: 돋움, Arial"><font size="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4 키프로스컵 국제대회에서 마지막 3,4위전에서 접전 끝에 3위를 차지했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키프로스 라르나카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3,4위 결정전에서 1-1로 비기고서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한국이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키프로스컵 참가 사상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한국은 후반 17분 지소연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슈팅한 볼이 수비수 맞고 나오자 유영아가 잡아 상대수비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스코틀랜드의 리틀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ㄷ.<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div> <div class="news_img" style="margin: 10px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돋움, Arial"> <p align="cent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font size="3"><img src="http://www.kfa.or.kr/kfa_photo/20143/201431393131.jpg" width="740px" alt="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선수들이 경기장을 달리며 환호하고 있다. ⓒKFA 김세인"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px none" /></font></p> <p class="news_img_tt" style="margin: 8px 0px 0px; padding: 0px; line-height: normal"><font size="3">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선수들이 경기장을 달리며 환호하고 있다. ⓒKFA 김세인</font></p></div> <div class="news_contents" style="margin: 20px auto 0px; padding: 0px; width: 740px; font-family: 돋움, Arial"><font size="3">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미의 연속된 선방으로 스코틀랜드의 골을 막고 지소연, 박희영, 권하늘이 연속으로 골에 성공해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윤덕여 감독은 "후반 종료 직전 실점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치나 했는데 승부차기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여자대표팀은 휴식을 취한 후 오는 5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참가한다.</font></div> <div class="news_img" style="margin: 10px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돋움, Arial"> <p align="cent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font size="3"><img src="http://www.kfa.or.kr/kfa_photo/20143/201431393330.jpg" width="740px" alt="3위를 확정한 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스탭들이 모여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FA 김세인"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px none" /></font></p> <p class="news_img_tt" style="margin: 8px 0px 0px; padding: 0px; line-height: normal"><font size="3">3위를 확정한 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스탭들이 모여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FA 김세인</font></p></div> <div class="news_contents" style="margin: 20px auto 0px; padding: 0px; width: 740px; font-family: 돋움, Arial"><font size="3">.</font></div> <div class="news_img" style="margin: 10px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돋움, Arial"> <p align="cent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font size="3"><img src="http://www.kfa.or.kr/kfa_photo/20143/20143131052.jpg" width="740px" alt="여자대표팀은 키프러스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KFA 김세인"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px none" /></font></p> <p class="news_img_tt" style="margin: 8px 0px 0px; padding: 0px; line-height: normal"><font size="3">여자대표팀은 키프러스컵에서 3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KFA 김세인</font></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