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식이 부모의 과오를 지적하는게 어렵다는 것을 말하면서</P> <P> </P> <P>어쩔수 없었다를 졸라 길게 말하고 </P> <P> </P> <P>아버지도 지무덤에 침뱉으라 했다. 이러는데 ㅡㅡㅋ</P> <P> </P> <P>사과인지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인지 ㅡㅡ; 사과는 짧고</P> <P> </P> <P>인혁당이나 다른 사건들에서 유가족들이 가족을 잃은 거랑</P> <P> </P> <P>박근혜가 가족을 잃은거랑 공통점은 그냥 가족을 잃었다지 </P> <P> </P> <P>죄짓다가 암살당한거랑 졸라 억울하게 죄도 없이 가만히 진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억울하게 </P> <P> </P> <P>가족을 보내야 했던거랑 비교가 되나?????</P> <P> </P> <P>참 어이가 없네</P> <P>과거를 잊고 미래를 보자는데 이 말이 저런 과거는 잊지말자는 것이 포함된걸로아는데 ㅡㅡ;</P> <P> </P> <P>사과라고 생각되는 사람 있나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