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bed width="251" height="103" src="http://player.bgmstore.net/apbN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251px;height:103px;"></div> <div><br> </div><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 </a><div><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 </a></div><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 </a><div style="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img style="border:;width:827px;height:124px;" alt="logo.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8/1406898831vwB8J4kaMNxgux82466LrtjH.png"></a></div><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 </a><div><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br> </a></div><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a> <div> <div> </div> <div>세상은 멸망했다. 위대함을 부르짖던 높고 높던 도시들은 모조리 무너져 내렸다. 인류의 모든 것을 앗아간 것들의 정체는 우리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해 단 한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건, 그것들이 살아있는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인류가 이룩한 모든 것은 무너졌지만, 그래도 살아남은 인간은 있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약탈과 살인을 일삼았다. 유대감과 신뢰는 무너졌고, 생존이라는 하나만의 목표에 따라 그들은 움직였다. 시간이 흘러 그들과 그것들의 이름이 정해졌는데, 그들은 '서바이버'로, 그것들은 '좀비'로 칭해졌다. 서바이버들은 홀로 지내기도, 동료를 구해 같이 다니기도 하였으나, 결국 서바이버들이 하는 일은 약탈뿐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총구를 겨눴고, 서로에게 적대감과 불신만을 낳았다. 결국 세상이 좀비들로 가득 차자 인간들의 마음속에도 검은 병이 창궐한것이다. </div> <div> </div> <div> </div> <div> 이에 약탈과 살인을 일삼는 서바이버를 응징하기위해 만들어진것이 M으로 불리우는 암살자 집단이다. 창립시기, 창립자도 정확하지 않으며, 활동범위는 체르나루스 공화국 전역인것으로 알려져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background:rgb(255,255,255);"> </div> <div style="background:rgb(255,255,255);"> </div> <div style="background:rgb(255,255,255);"> </div> <div style="background:rgb(255,255,255);">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브금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apbNn" target="_blank">http://bgmstore.net/view/apbNn</a></div> <div><br>Meuchelmord는 독일어로 암살이라는 뜻이랍니다.</div> <div><br>오글거린다구요? 나두 알아여 헤헿ㅎㅎ</div> <div> </div> <div>그냥 컨셉만 생각해봄.. EPT가 구조활동을 펼친다면 오히려 사람들을 죽이는 집단도 있지않을까 해서요..</div> <div> </div> <div>물론 개인적으로 밴딧을 하시면 되겠지만 이렇게 조직적으로 만들어두면 소속감도 생기고.. </div> <div> </div> <div>몇가지 생각해봤는데 글로 쓰자니 위가 전부네요. 뭔가 제대로 만들어진다면 좀 수정할게 많을거같고</div> <div> </div> <div>암살활동시 10계명이라던가 뭐.. 뉴비는 죽이지않는다? 이런거?</div> <div> </div> <div>근데 저 스토리상 아이러니한 점은 살인을 일삼는 사람을 살인한다는 것?</div> <div> </div> <div>활동내용은 뭐.. 누굴 죽인다면 옆에 이 집단을 상징하는 물건을 하나씩 놓아둔다거나.. </div> <div> </div> <div>사진을 찍어서 글을 올린다던가.. 근데 보통 이런 집단은 익명으로 진행되야 하니까 이거 대장만 아이디까놓고 </div> <div> </div> <div>사진이랑 글 대신 올려주고 요원이름은 CODE 47 어쩌구저쩌구..</div> <div> </div> <div>그냥 생각만 해봤어요.. 갈게요.. 미안해요.. (자신감 폭풍하락)</div> <div> </div> <div><img style="width:404px;height:251px;" alt="::안물어봤다구여?죄송" src="http://tv01.search.naver.net/ugc?t=252x448&q=http://blogfiles.naver.net/20140223_34/audwl136_1393118799677nt7Mw_JPEG/1393118799319_1376828731805.jp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