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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70575
    작성자 : 글루마
    추천 : 58
    조회수 : 7244
    IP : 118.38.***.14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0/24 09:44:14
    원글작성시간 : 2013/10/22 14:20: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770575 모바일
    [블로그 펌] 그래비티 -비하인드 신 (스포 x )
     
                                [출처] [ 그래비티 Gravity ] 비하인드신들 - 이렇게 만들어졌다. (번역포함)|작성자 Neo Sun
     
    그래비티의 촬영 비하인드 신들과
    그신들에 대한 스탭과 배우들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지에 실린지는 좀 되었으나,
    일전에는 사진만 올리고 번역이 없어 며칠전부터 발번역으로 해서 올려봅니다.
     
    작품 제작과 촬영 비하인드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고,
    또 작품에 대한 이해와, 추후 감상시 그 감동을 배가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부분이 있다면 양해바랍니다.)
     
    총 7개의 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W 기사 서두
     
    - 우주공간의 창조 (Making Space)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그의 아들 조나스와 공동으로 그래비티를 썼을때,
    그는 스릴넘치는 이야기가 그의 손에 들려있음을 알았다.
    의학 엔지니어(산드라블록)은 우주재난사고후에 우주공간의 한가운데에서,
    그녀의 우주선과 미션커맨더(조지클루니)와 떨어져 생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쿠아론감독이 몰랐던 것은,
    이것을 어떻게 영화로 찍느냐였다.
    "우리는 이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영화내내 무중력상태에 존재해야 하니까요"
    그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발명해냈죠"
    그말은 즉, 엄청난 규모의 LED 패널, 컴퓨터로 조정되는 카메라들,
    그리고 복잡한 와이어작업들을 의미했다.

    그리고 디지털로 최종단계에서 그것들을 스크린상에서 지워서,
    컴퓨터장치가 달린 라이트들로 가득찬 박스 한가운데에서 기구에 매달린채로
    해낸 산드라블록의 대부분의 연기들을,
    진짜인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만약 당신이 연기하는 대상이 아무것도 없고
    또 보이는것도 없는 연기를 하는 배우라면,
    몸의 어떤 일부를 움직여야 하는지조차 모를수도 있어요"
    라고 그녀가 말했다.
     
    그녀의 연기에 대해 오스카상감이라고 평들이 나도는 가운데,
    블록은 아주 잘 해낸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여기 그녀와 '그래비티'팀이 어떻게 그것을 해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있다.
     
     
     
    <1> 혼자의 비행(Flying Solo)
     
     
     
    라이트박스 안에서, 모션컨트롤 라이트를 얼굴에 투사한 채로,
    블록은 여러장비들중 하나에 줄로 연결되어
    그녀의 몸을 무중력환경상태에서 움직인다.
     
    "그 장비에 연결되거나 해제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시간이 한시간여가 되기 때문에 차라리 그 안에 그대로 매달려 있는 것이 더 편하고
    정신적으로 고통이 덜하죠." 라고 블록이 말했다.
     
    항상 내 아래에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커피 필요해요?, 이메일 보내줘요? 루이스(블록의 아들) 불러줘요? 라고 말했지만
    내가 커피한잔을 마신다면 난 화장실에 가야하죠.
    그리고 만약 그들이 아들을 데려온다면 난 아들과 같이있지 못해서 슬플것이고,
    아들은 또 물어볼거에요. '엄마, 왜 그런 기계장치에 매달려있어?'라고.

    그들은 내시간을 더 좋게 만들어 주려고 애썼지만,
    모든것이 실제로는 더 악화시킬 뿐이었죠.
    전 말했죠. '그냥 여기 매달려 혼자있게 내버려 둬 주세요.' 라고"
     
    쿠아론감독이 롱테이크를 선호하는 바람에,
    블록은 자주 작품속 장면중 각각 다른지점의 장소에서의 정교하고 긴 움직임들의 조
    합을 기억해내야 했다. 그것들은 동작들을 좀더 안무에 가깝게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과 연결된 와이어장치들 및 카메라와 상호연동하며 움직여야 했는데,
    그 와이어들은 마치 런던무대에서 백전노장을 되살려낸듯한
    그런 퍼펫인형조종사들에 의해 움직여졌다.
     
    "3가지가 같이 조화되어야 했어요. 카메라, 줄조종사들, 그리고 나의 몸.
    일단 그들이 나를 한방향으로 흔들기 시작하면, 나는 내몸을 내의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무중력상태에서의 움직임처럼 움직여야 했어요.
    이 조화가 잘 이루어지면 그것은 정말 대단한 일치감을 이루어냈죠."
    라고 그녀가 말했다.
     
     
     
    <2> 산소공급(Air Supply)
     
     
     
    수중에서 촬영을 할때,
    쿠아론감독은 블록의 산소부족을 체크하기 위해
    블록과 동시에 숨을 참으며 촬영하기도 했었는데,
    그러나 곧 그는 그녀의 폐활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았다.
     
    "한테이크 중간정도쯤 가면 나는 숨쉬기 위해 헐떡거렸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 진행했다."
    감독은 말했다. 누가 여배우가 수중에서 너무 지치면 어쩌냐고 걱정을 했던거냐고.
     
    "어떤 시점에서는 우리는 '샌디, 괜찮아요?'" 라고 하면,
    그녀는 대답하곤 했다고 한다.
    "난 괜찮아요! 테이크를 망치지 말아요!" 라고.
     
     
     
    <3> 클루니 툰즈(Clooney tunes)
     
     
     
    3개월간의 촬영중 클루니가 몇주간의 촬영을 위해 팀에 합류했을때, 블록은 말했다.
    "이건 마치 파티자체가 방으로 들어온것 같네요."
     
    그리고 그후 그들의 스크린상의 조합은 아주 화기애애했다.
    커플은 촬영중간에 재미있게 보냈고,
    특히 그들의 비하인드신 사운드트랙 제작때에도 그러했다.

    "조지와 나는 문자그대로 태어난후 헤어진것 같았어요.
    제말은.. 음악적으로 우리는 곡리스트들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그건 음악과 즐거움과 농담들이었어요"
    블록은 말했다.
     
    "우리는 둘다 '랩퍼의 즐거움' 이라는 곡을 좋아했어요.
    우리는 누가 가사를 더 많이 아나 경쟁도 했죠.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이었어요" 
     
     
    <4> 익스트림 클로즈업을 준비하다
    (Get ready for you r(extreme) close up)
     
     
     
    컴퓨터로 조정되는 축에 마운트된 카메라(스탭들이 '아이리스(iris)'라고 부르는 장치)
    를 부착하고 촬영하는 일은 배우에게는 모험과도 같다.
    그기계가 배우주위를 빙빙도는중에도 정신적으로 신에 몰두해야 하기 때문이다.
     
    "7톤짜리 기계가 시속48킬로미터로 머리위로 다가오고,
    당신은 다른 회전되는 기계에 가슴쪽에 볼트로 고정된채로 있고,
    그리고 카메라는 당신에게 날아와서 말그대로 당신의 코앞 15센티앞에서 멈춘다는것을 상상해보라."
    클루니는 회상한다.
    (위 사진은 블록과 쿠아론감독과의 리허설장면)
     
    "그리고 당신은 볼트로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고개를 숙일수도 없다. 그리고 수많은
    첨단기기들이 돌아가고, '됐어' 라는 말이 들린다. 그기계들이 정확하지 않다면 내 머
    리가 날아갈지도 모른다. 재미있었다."
     
    "우리는 카메라들에 대해 많은 농담들을 만들어 냈다."
    특수효과 감독 티모시웨버의 말에 따르면,
    카메라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본따서 닉네임을 짓기도 했다고 한다.
     
    "'독사의 공격'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긴몸통끝에 카메라가 달려있는 카메라장치였고
    그것은 채찍처럼 마치 산드라의 얼굴을 무는것처럼 다가왔다가 채찍처럼 사라지곤 했다. 
    그걸 바라보는건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우리는 그것이 아주 정교하고 잘 제어된 상태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라고 클루니가 말했다.
     
     
     
    <5> 우주선에 맞추다(Spaceship Shape)
     
     
     
    블록이 말하기를 그녀는 그래비티의 강한 물리적 요구에 맞추기 위해
    '그녀 인생중 가장 좋은 몸상태'를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확장된신들의 떠다니는 신에서의 사지를 노출시키는것으로
    무중력상태를 시뮬레이팅 하는 그런 것이었다.
     
    "나는 내몸상태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계약됐을때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촬영이 들어가기 6개월전부터 트레이닝을 시작했죠."
    라고 그녀는 말했다. 
     
     
    <6> 헤드룸(Head Room)
     
     
     
    클루니의 헬멧에 튀어나온 핀들은
    영상효과팀이 추후에 CGI배경과 우주복과의 매치작업 때문에,
    배우들의 머리의 움직임들을 모니터하기위해 설치된 '모션 트랙킹'장치이다.
     
    영화제작자들은 'pre-viz'(pre-visualization의 약자, 선영상화 정도의 뜻,
    샷들을 미리 컴퓨터로 렌더링하는 기법) 라는 장치에 아주 강력하게 의존하는데,
    그 의미는 배우들이 자주 컴퓨터가 렌더링한 움직임들에 맞추어 정교하게 움직여야 했다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모든것은 이 '프리비즈'로 이루어졌는데,
    이유는 거기에는 정말 많은 조각들과 움직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들과 동작을 맞출때에는 모든것들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해야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움직임들은 이미 1년전부터 예정되어져 있던 것들이었다."
    클루니가 말했다
    .
    "따라서 절대 즉흥적이란 것이 있을수 없었고 나에겐 그점이 좋았다.
    심지어는 연기자체에도 즉흥이란 없었다.
    자신이 한것에 대해 맞추어야 했고, 처음에 대본을 읽으면 바로 비디오테잎을 만들었다."
     
    어떤 경우에는, 배우들의 머리가 샷에서 유일하게 라이브하게 돌아가는 요소였다.
    웨버가 설명했다. "우리는 작품중에서 얼굴부분만을 상당히 많은 분량을 촬영했다.
    그 나머지들은 모두 컴퓨터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7> 수중작업(Water Works)
     
     
     
    블록은 수중 샷들은 그녀에게 가장 즐거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탭들에게는 여배우의 안전문제때문에 엄청나게 신경쓰이고 피로한 작업이다.
     
    "제생각에는 스탭들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우리가 탱크에서 작업할때였을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주 그것을 좋아했고
    수중에서 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연기할수 있는가를 즐겼기 때문이죠"
    라고 그녀는 말했다.
     
    "수면위로 올라가면서 호흡부족으로 제캐릭터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신들이 있었죠.
    그러나 다행히, 천천히 수면위로 올라가면서 제 폐용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저는 산소를 조금더 얻을 수 있었고, 좀더 호흡부족을 늦게 겪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걸 즐길수 있었죠.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그녀가 죽어간다!'라고 당황해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어요.
    하지만, 극소수의 인원만이 물속에 있을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상황을 알수없어 조금더 무서웠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너무 좋았어요.
    당신은 우주에 있거나 또는 나는 느낌을
    당신이 얻을수 있는 최대한으로 가질수 있을 거에요"
     
     
     
    * 촬영 비하인드신 인터뷰를 다 들어보니 감독과 스탭들이나 배우들 모두에게
    정말 엄청난 작업이었던것 같습니다.
    극사실주의를 위한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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