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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루~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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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490112
    작성자 : 쥐루~사!
    추천 : 27
    조회수 : 13696
    IP : 210.95.***.43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9 19:50:54
    원글작성시간 : 2012/06/29 13:03:57
    http://todayhumor.com/?humorbest_490112 모바일
    [펌] 몽골의 미친 남작 "운게른 슈테른베르크"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Baron_ungern.ruem.jpg">

    적백내전 시기, 몽골의 미친 남작이란 이명을 보유한 몽골 역사를 통틀어 유일한 백인 통치자, 히틀러와 스탈린에 가려 묻혀진 20세기 최악의 독재자 살인광 중 한 사람.


    1886. 1.22~ 1921. 9.15
    전쟁에 미친 청년 시절
    풀네임은 독일어로는 로만 니콜라이 막시밀리안 폰 운게른 슈테른베르크(Roman Nickolai Maximilian von Ungern-Sternberg), 러시아어로는 로만 표도로비치 폰 운게른 슈테른베르그.
    족보가 좀 복잡한데, 조국은 러시아지만 가계는 독일인에 해당된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아틸라의 후손이며 그의 가문에서 십자군 출신 전사들도 다수 배출했다고 한다. 출신은 일단 귀족에 해당했다. 그런 혈통 탓인지 어려서부터 전쟁을 동경하는 호전적 기질이 강했고, 장성하자 장교가 되기 위해 지체없어 러시아군의 해군사관학교 생도로 들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바라마지 않던 러일전쟁이 발발. 당장이라도 득달같이 전선에 달려나가고 싶었으나 아직 생도 신분에 묶여 있는 상태였으니... 그럼에도 끝끝내 피가 끓어오름을 견디지 못하고 19세가 되는 해 과감하게 사관학교를 포기, 육군 보병을 지원했다.
    하지만 채 전장에 당도하기도 전에 일본의 승리로 러일전쟁은 매듭되었고, 그는 언젠가 다시 터질 전쟁을 노리며 생도로 복귀, 1908년 청과의 국경을 지키는 코사크 기병 연대의 장교로 부임한다.
    막상 장교로 부임했음에도 러시아의 국경은 너무나 평온하여, 운게른의 주체하기 힘든 혈기를 엉뚱한 곳으로 발산하게끔 만들었다. 그는 초소에서 보드카를 퍼마시며 리볼버를 들고 부하들과 결투를 하거나 숨바꼭질을 하는게 일과가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부하장교들과 결투를 벌이다 머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것은 평생 그의 상징처럼 자리매김하며, 어쩌면 이 일로 그의 돌끼가 더욱 심화되었을 가능성도 크다. 1914년이 되자 마침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러시아는 즉각적인 선전포고를 했고 운게른은 기다렸다는 듯 카파티아 산맥의 군 지휘관이 되어 그가 그토록 원하던 전장의 포화를 마음껏 누렸다.

    미친 듯 날뛰면서도 용케 목숨을 부지하며 소령까지 진급했고, 이 시기가 그 인생에 있어 일대 전환점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1917년 마침내 러시아 혁명이 터져 로마노프 왕조가 붕괴하고 제국군은 와해되었다. 그 과정에서 전쟁에서도 발을 빼게 된 운게른은 졸지에 직위를 잃고 실업자가 되고 말았다.
    그런 그를 구원해준 것은 타이밍 좋게 발발한 적백내전이었다. 제정 러시아의 붕괴와 동시에 러시아는 볼셰비키를 주축으로 하는 적군과 그에 반재하는 백군으로 쪼개져 치열한 내전에 돌입했느데, 마침 백군의 지휘관 중 한명인 그레고리 세메노프 대령이 바로 운게른의 상관이었다. 그는 실직 상태의 운게른을 거두어 자신 휘하의 아시아 기병대 사령관으로 임명했고, 운게른은 그에게 일임받은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극동을 종횡무진 한다. 운게른의 휘하 군단은 러시아인은 물로 몽골인, 코사크인, 브리아트인, 그리고 혼란을 틈타 탈주한 죄수 등 다양한 출신이 혼합된 혼성부대의 양상을 띄었다.
    1920년 전후, 볼셰비티가 모스크바를 정리하는 사이 극동은 간단하게 백군이 그레고리 세메노프의 손에 들어갔고, 운게른은 세메노프가 건설한 만주-브리아트 공화국의 내각에 들어가 소장으로 진급했다. 바야흐로 운게른이 악명을 떨칠 기반을 구축한 순간이었다.
    몽골의 잔혹한 지배자로 등극
    볼셰비키가 극동으로 눈을 돌리면서 운게른을 비롯한 백군들은 자신의 거점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었다. 세메노프가 만주를 공략하는 사이 운게른은 독자적으로 세력을 구축하기 위해 몽골 영내로 밀고 들어갔다. 1921년 겨울 운게른의 기사단과 휘하 병력들은 마침내 몽골의 수도 우르가에 입성했다. 영하 40도의 혹한의 추위 속에서 격렬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몽골인들은 백인 침입자에 맞서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광신적인 운게른의 기사단을 당해내긴 역부족이었다.
    중국 군벌의 지원도 허사로 돌아가고, 몽골의 수도는 마침내 백군의 수중에 떨어졌다. 그리고 예정된 수순대로 살육이 시작되었다. 운게른의 병사들은 입성하기 무섭게 그들의 지휘관 못잖은 똘끼 본색을 드러냈다. 눈에 띄는 여자들마다 나이를 불문하고 강간했으며 심심풀이로 사람들을 죽이고 닥치는 대로 약탈을 자행했다. 기병들은 말을 몰고 거리를 누비며 보이는 사람마다 총으로 죽였고, 상점의 비단들은 남김없이 긁어내어 몸에 휘감고 다녔다.
    운게른의 친위기사단은 정결할것을 강요 받았지만 이들 역시 잔악함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한 장교는 칼을 빼들고 가정집에 난입해 그곳에 있던 여자에게 자살을 강요했다. 교리상 살아있는 여자만 범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시간하기 위해서였다. 이런 절차를 거쳐 몽골의 지배자가 된 운게른은 집권 초기 예상보다 이외로 명철한 통치력을 보였다. 사실 이것은 그 전까지 몽골이 너무 낙후되어 있던 까닭이 더 크지만, 아무튼 운게른의 통치하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몽골도 개화기에 접어들며 러시아의 선진적인 도시 체계, 의료와 교육, 교통, 통신, 각종 문명 시설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것이었고, 운게른의 잔악한 취미는 그치지 않았다. 일예로 그는 매일마다 번갈아가며 버스 정류장에 오늘의 환생 정류장을 지정했는데, 그 정류장에 내리면 이유 불문하고 총살시켰다. 또한 운게른 휘하에 소속되길 원하는 이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면접' 차원에서 "티 포트"가 등 뒤로 다가와 목을 졸라 죽이기 일쑤였다. 그 정도 방비능력도 없으면 운게른의 부하가 될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그의 광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민을 아무나 잡아들여 감옥에 가둔 뒤 보석금을 내면 풀어주는 정신나간 제도를 마련했다. 그는 이 제도가 국가 수입에 보탬이 됨은 물론, 시민들의 정신세계를 보다 건강히 하여 해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선전했다. 상황이 이쯤 되다보니 반발이 거세지자, 비록 명목상이긴 해도 몽골의 군주였던 복드 칸조차 운게른에게 항의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에 운게른은 "훗날 내가 모든 오명을 감수하며 극락에서 부처를 뵐 터이니, 그에 앞서 당신의 지위를 빌려 주시오!" 라며 복드 칸을 폐위 시켰다.
    그리고 스스로 칸이 되었다. 이제 몽골의 앞날엔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외부 세계에서 운게른은 미친 남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도 남작의 군대에 의해 살해되었다.
    운게른의 극적인 몰락과 적백내전의 종결
    시간이 지나면서, 운게른의 몰락도 시작되었다. 그의 상관이자 극동 백군의 대장 그레고리 세메노프 대령의 후원자였던 콜차크정권이 마침내 볼셰비키의 공세로 붕괴되고 말았고, 세메노프의 재정적 후원자였던 영국 역시 이용가치를 상실한 세메노프에게 돈 퍼주길 중단했다. 그리고 그것은 세메노프 정권의 붕괴로 이어졌다.
    운게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를 소련과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던 일본이 자금지원을 중단한 것이다. 게다가 그동안 미치광이들의 발광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모스크바도 주변의 백군들이 정리 되면서 드디어 몽골에 신경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사막에서 운게른에 맞서 저항운동을 펼치던 담딘 수흐바타르가 복드 칸의 밀서를 들고 모스크바로 갔고, 곧 적군을 이끌고 몽골로 돌아왔다. 운게른은 일전을 각오하고 군대를 몰고 북쪽으로 출진했다. 전투전 그의 병사들에게 보드카와 마리화나가 지급되었지만, 기사단은 수흐바타르의 군대에 상대가 되지 못했고 일방적으로 유린 당했다.
    패배한 운게른은 병력을 추려 모아 반격에 나서려 했다. 그러나 충성심 부족한 기사들은 그를 자는 동안 암살해 볼셰비키들에게 바치려 했고 남작은 옷도 제대로 걸치지 못한 채 상처입고 목에 부적을 주렁주렁 매달은 몰골로 도망쳤다. 남작이 도주하는 동안 수흐바타르는 우르가를 점령했다. 결국 운게른은 체포되어 1921년 9월 15일, 그는 우리에 갇힌 괴물같은 몰골로 시베리아의 도시 노보시비르스크에 도착했다.

    그의 재판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남작은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을 변호하며 재판에 임했다. 그는 그동안 그의 주변을 맴돌던 신비주의적 몽상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적어도 재판에 임하는 태도에서는 그가 광인이라는 사실을 찾기는 힘들었다. 결국 그는 총살되었다. 총살 후 그의 뇌가 연구를 위해 모스크바로 보내졌고, 젊었을 때의 결투로 좌뇌측 두엽이 손상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젊은 시절의 따분함이 그를 광기로 몰고 간 것이다. 그보다 먼저 니카라과에선 일개 용병이던 미국인 윌리엄 워커(1824-1860)가 겨우 1백여명의 백인 용병을 이끌고 수도 마나과를 점령하여 니카라과 제국 건국과 같이 황제임을 선포했던 적이 있다. 워커는 그나마 슈테른베르크처럼 광기 어리지 않았으나, 백인을 귀족으로 선포하고 영어를 공용어로 만들었고 반발하는 마나과 사람들을 탄압했다.
    당연히 니카라과 민중들은 이 몽상가를 미치광이 양키라고 분개했으며 결국 그도 쫓겨나서 니카라과에서 처형되었다. 슈테른베르크와 워커, 둘다 1년도 채 안되는 기간을 집권하면서 벌인 짓은 각 나라에겐 치가 떨리는 역사로 기억남게 되었다. 놀랍게도 둘 다 비슷한 나이로 처형되는 운명까지 같았다.
    사실 예전에도 윌리엄 워커와 같은 자들이 있었다. 다만 그가 그중 가장 큰 성과를 얻었을 뿐이다. 모두 남부 출신이었으며 'fillibuster' 라고 불리었다. 미국내 노예제의 확산을 막으려는 북부의 견제에 대한 남부의 반발 쯤으로 보는 것이 좋다. 종래에 남북전쟁이 일어나는데 공여한 측면이 있다.
    운게른 이후의 몽골
    몽골은 300년 가까이 예속되어 온(영향을 주고 받은 시기로 따지면 징기스칸 이래 700년 가까이) 중국과 완전히 결별하고, 아시아 최초이자 소련에 이은 세계사상 2번째 공산주의 국가로 거듭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봉건 사회의 상징이자 몽골의 질서를 이끈 티베트 불교의 수장 복드 칸은 완전히 폐위당했으며, 폭군 운게른 통치 하에서 피에 젖었던 수도 우르가는 1924년 그들의 위대한 투쟁 영웅 담딘 스흐바타르의 이름에서 따온 울란바토르(울란바타르,붉은 영웅)로 개칭 되었다.
    지금도 몽골인들은 운게른의 이름이 거명될 때마다 끔찍한 역사를 반추하는 듯 치를 떤다. 몽골 사람들은 그의 시체는 사막 바닥에 내던져서 짐승 먹이가 되게 만들었다. 다만 해부용으로 유용하게(?) 몇몇 부위는 재활용 되었다. 몽골 역사를 이처럼 송두리째 뒤바꾼 운게른의 압제는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쥐루~사!의 꼬릿말입니다
    적은량으로도 쥐가 죽게되며 사용도 아주 간편합니다
    쥐가 잘먹는 쥐약 쥐루~사! 가까운 농협이나 약국에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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