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해자를 더 괴롭게 만드는 법의 현실에서 그것을 타파하고 싶어한 오재경검사가 나타났고 자신의 이상을 현실화하는 과정중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오구탁반장의 이정문 무혐의사건)이 벌어지고 자신의 이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오구탁을 끌어들이고 전체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결국 그렇게나 범죄자를 단죄한다던 한사람의 검사가 결국 자신이 증오하던 범죄자들과 별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며 이 모든일이 하아......쓰다보니 암걸리네요 아씨....이 모든일이 국가의 범죄자 우대형 법이 문제라는걸 보여주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두서없이 내용도오락가락 쓰긴했는데 정말 ....하아....눈물이 나오려고한다....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