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감독은 우리가 모르는 먼가가 있습니다 <div><br /></div> <div>예전에 그 꼴통 오브 꼴통 마테라찌가 무리뉴를 안으면서 울때 느낀게 </div> <div><br /></div> <div>이 감독은 우리가 모르는 선수간과의 먼가의 교감이 있다고 느꼇는데</div> <div><br /></div> <div>그 누구도 못살렸던 토레스가 살아나는걸 느끼면서 생각해본게</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공을 차보거나 조금이라도 발을 담궈보신분들은 알수 있는게</div> <div><br /></div> <div>선수를 죽이는건 신체적 능력도 있지만 멘탈적 능력이 정말 크거든요</div> <div><br /></div> <div>이 감독은 먼가 선수와의 교감을 엄청나게 하는듯요, 토레스를 우리가 모르는 미디어에서 모르는 먼가를</div> <div><br /></div> <div>멘탈적 치료를 한듯 싶어요.</div> <div><br /></div> <div>거의 모두가 그랬죠, 무리뉴 오네, 토레스 이제 빠빠이라고. 근데 그 토레스가 지금 이렇게 팀을 살리고 있네요</div> <div><br /></div> <div>그렇게 독설을 날리고 자기가 총알을 다 받는 이유도 </div> <div><br /></div> <div>알게 모르게 뒤에서는 선수들에게 엄청나게 엄마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div> <div><br /></div> <div>자기가 총대 메고 모든걸 짊어지는듯</div> <div><br /></div> <div>희안하게 이 감독은 오바를 하면서 모든 관심을 자기에게 몰리게 하죠, 선수가 미디어에 관심을 최대한 덜받게</div> <div><br /></div> <div>예전엔 이 감독이 관심을 받는걸 좋아하나 생각햇는데, 팀을 돌면서 이런 성적들을 올리는걸 보면</div> <div><br /></div> <div>선수들이 최대한 피해를 안받게 자기가 모든걸 짊어지는거 같습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선수의 멘탈을 살리는 감독</div> <div><br /></div> <div>골 세레머니를 코치나 선수와보다는 팬들에게 달려들어서 하는 감독</div> <div><br /></div> <div>이런 감독이 또 있나 싶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토레스 골 들어갈때 팬들에게 달려들어서 같이 부둥켜 않고 세레머니 하는거 정말 멋지네요. 진짜 캐 멋집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