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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2162187 안녕하세요.
집에 사과가 돌아다녀서 사과잼을 만들어보기로해요.
애플파이를 하려하다가 그냥 사과 + 설탕만 있으면 가능한 아이로 바꾸었습니다.
3개 할려고 하다가 그냥 4개로 했어요.
3개를 잘라넣었을 때부터 이..이거 위험한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씨앗을 도려낸 상태라서 그냥 투입!
저 큰 솥이 가득차고 있어요. ^^ 야호!
몸에 좋으라고 꿀을 넣어요.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넣어요. ^^
1번 반을 넣었더니 그래서 달아요.
개인적으로 단걸 안 좋아하는데..다네요. ^^
네. 달아요. ^^
레시피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어? 응? 어?
이렇게 됐어요.
잘게 썰었어야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대충대충.
아니면 중간에 꺼내서 한번 갈아줘야한다던데 그냥 했어요..
이제 무를 수가 없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그래도 내일 식빵을 사와서 먹어보려구요.
괘..괜찮을까요?
아..사과 절임.....빵........................
참고로 저 빈병은 비빔게티 소스의 병입니다.
야무지게 씻어서 둔지 한달은 됐으니까 냄시 안 배겠지?
비빔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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