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깜짝 결혼발표를한 원더걸스의 선예의 ‘신호위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R><BR>지난해 11월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선예는 <STRONG>“원더걸스 연애 금지령이 해제됐는데 사실 나는 신호위반을 했다. 몇 달 전부터 만나는 분이 있다”</STRONG>며 열애사실을 공개했습니다. <BR><BR>해당 방송 후 ‘신호위반’이라는 표현이 논란이 되자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STRONG>“신호위반이라고 한 이유는 (박진영) PD님께서 ‘공개 연애 허락’을 하시기 전에 좀 더 일찍 연애를 시작했던 거라서 그런 표현을 썼던 거에요”</STRONG>라며 해명하기도 했습니다.<BR><BR>한편 JYP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선예가 올1월에 캐다나 교포출신의 5살 연상의 선교사와 결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예는 당분간 결혼과 가정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다른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BR><BR><BR> </P> <P> </P> <P><A class=tx-link h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66492" target=_blank>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66492</A></P> <P> </P> <P> </P> <P>이런 미친 기자새끼들 진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