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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49619
    작성자 : 꼭베오베에
    추천 : 26
    조회수 : 2315
    IP : 58.230.***.200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1/13 22:14:36
    원글작성시간 : 2006/08/06 01:55:0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9619 모바일
    예지몽. 예지한 꿈' 제 경험 [사실임]
    [花메멘토모리] 님의 귀신에 대한 문답편 리플중에 예지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그런 일이 있어서..혹시 다른분도 있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하의 글들은 100% 실제있었던 일입니다.
    ---------------------------------------------------
    2003년 12월. 겨울.

    저는 그 때 1학년으로 한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더랬지요.*-_-*

    04년 2월달에 입대였기때문에
    어떻게든 빨리 고백을 하고 싶었더랬지요.
    03년 9월달에 교양이 같아서 알게돼었고 
    03년 11월초에 그 애가 있는 동아리에 가입하게 돼었습니다. 
    왠지, 다른 남학생들도 관심이 있어라 하는 것 처럼 보였기 때문에,
    남중남고를 나온 여자에대해 모르는 저는 정말 이것 저것 잘 해줬었죠.
    부담스럽지는 않게 하지만 정성껏, 버스타고 1시간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었는데
    감기걸렸다고 목이 부었다고 하면, 약이라던지 감기에 좋은 허브차라던지
    두리뭉실 싸들고 찾아가서 불러내서 줬던 일도 있고.. 그것만 전해주기위해.;;
    동아리 행사가 있어서 가볍게 입고 갔었는데, 밤이 돼어서 춥다길래 
    입고있떤 옷 벗어서 주면서, 
    남자는 원래 좀 추워도돼, 2월달에 군대가잖아. 혹한기 같은게 있다던데 미리미리 
    단련해야지.-ㅅ-a;;;;;;; 라고 하면서..;; 
    뭐 이 외에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표했죠. 타지방 애라서 병원을 잘 모르기 떄문에
    시험기간에 괜찮타는 걸 제가 억지로 끌고 병원도 델구 가고.. 
    그렇게 12월 보름이 찾아와 버렸지요.  방학을 해버렸다죠.ㅠㅠ
    전 타이밍 놓친것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만회하자는 생각으로..
    방학하고 메신저로 자주 이야기를 했죠. 네가 사는 동네로 놀러간다고.  너 애인 없으니까
    24일이나 23일날 같이 놀자고 하면서.. 솔직히 25일은 의미있는 날이니까
    드러내놓고 25일날 만나자 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첨에는 좋다고 했다가 가족이랑 외식하기로 약속이 잡혔다면서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타지역에 계속 있어서 얼마동안은 가족과 같이하고 싶다길래..
    어쩌겠습니까-_ㅜ 응. 그래 그럼 담에 놀러갈께 그때 안내해줘 라고 했죠.-_ㅜ

    그리고.. 대망의 12월 24일.    
    여러분도 심히 공감하시죠?
    우.리.들.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휏휏휏휏휏 -ㅛ-)//
    그냥 케빈의 재롱을 보다가 싱아형의 와다~~~! 를 듣다가
    낮잠좀 자는 거죠.  /그/런/데/
    꿈을 꾸었습니다. 정말 생생한 꿈을요..
    꿈 속에서 제가 무슨 약속이 있어서 차없는 거리의 3갈래길 즉 y자 모양의 갈림길에서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른쪽 길에서 왼쪽길로 낯익은 여자가 빨간 재킷에 흰 미니스커트에 검은 부츠를 신고
    한 남자와 손을 마주잡고 남자가 종이가방을 
    다른 한손에 들고 인파에 묻혀 지나가더라구요.  
    멍하니 입벌리고 충격에 휩싸여 보고있다가 벌떡 일어났죠. 
    저녁 6시였습니다.
    엊그제 맡겨둔 사진을 찾을겸. 꿈도 워낙 생생해서.. 사진을 핑계로 12월24일날 나갔다가
    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 y자 길에 가서 꿈에 서있던 곳에 서 있었죠.
    10분쯤 지났을까.. 전부 커플들이 지나다니는데 혼자 덩그러니 폐인 모습으로 갈림길에
    서 있으니.. 얼마나 초라했겠어요.ㅠㅠ 스스로에게도 왠지 비참한 느낌에다가..
    10분동안 서있으려니 춥기도 하고... 결국 스스로에게 바보라고 그런 개꿈을 믿었냐? 라면서
    이왕 나온김에 솔로 친구들이랑 술이나 한잔 하려고 전화를 걸었죠. 
    뚜루루루 딸깍! 
    여보세요?  
    라는 목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있었지만, 그 때 전 귀도 막혀버렸고, 숨도 쉬지 않았고 나란 존재를
    잊고 오로지 시선을 한 곳으로 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여자애 였습니다.
    다만, 꿈에선 오른쪽에서 왼쪽이었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는 거죠. 
    꿈에서 보이지 않았던 남자의 얼굴은 그때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종이가방을 들고..
    흰자켓에 빨간미니스커트 가죽부츠...
    정말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인파속에 묻혀서 지나가는 
    뒷모습까지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십초가 흐른뒤에... 그 모습을 지켜보고 겨우 이성을 찾은다음. 전율이 흐르더군요.
    좌우가 반대였고 옷 색깔이 위아래가 반대였을뿐 모든 상황이 똑같았습니다.
    다음날 숙취라고는 몰랐던 제가 4일동안 숙취로 죽는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_-;;
    몇일 지나고 눈으로 본 사실은 전혀 모른채 하고, 꿈 이야기만 했줬습니다.
    엄청 놀라더군요. 저보고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꿈인데 뭘 그래~? 하고 말았죠.

    엄청난 배신감이랄까.. 뭐 그런마음을 꾹 숨기고 있다가, 
    2월2일 입대였기에, 1월 29일날 동아리사람들이 군주해주고, 다음날 30일
    그애에게 고백했죠. 사귀자는게 아니라 좋아했다는 것만 알아달라고,
    그날 밤에 메일이 왔더군요. 
    3일전에 누구랑 사귀게 돼었다고, 네가 조금만 빨리 말했어도 아마 결과는
    지금과 다르지 않았겠냐면서...

    뭐., 그거 보구 저는 머리밀고 들어가버렸으니..
    정말..-_-; 훈련소에서 있을때 20일 정도까지는 미친짓 했죠. 편지지 왕창 사서..
    사고 보니.. 알고있는 주소가 집주소밖에 없다는 절망감.-_-; 휴대폰이 없으니 기억하고있는
    전화번호가 없다는 절망감.-_-;  그래서 편지지 사고 부모님 동생에게 쓴 뒤에 
    남은 편지지에 걔한테 이런저런 하고싶었던 말 적고 이름적고 미친짓 하고..
    조교가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고.-_-;;;;;;;;;;;;

    .. 이야기가 많이 샜습니다만.. 
    제가 말한 이 이야기는 데쟈뷰 와는 다르죠. 원래 알고있던 장소였고...
    이 꿈은 예지몽에 가깝지 않을까요?

    아! 아랫글은 제 어머니께서 꾼 예지몽?으로 제가 겪은 곤란했던 일입니다.-_ㅠ 

    ---------------------------------------------------
     제 어머니의 예지 꿈으로 인한..ㅠ_ㅠ

    1998년 중학교 시절. 아파트.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에도 만화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께서는 보수적이시라서 만화를 매우 싫어하셨죠.
    그날 저의 부모님 께서는 모두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 갔었습니다.
    보통 그런 날은 새벽에 들어오시기 때문에, 저는 만화책 5권을 빌렸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아신다면.. 응?!! ;;;]
    책을 펼쳐보면.. 여자캐릭터의 상반신과 하반신은 알수없는 어설픈 검은색 속옷이 
    칠해져 있는... -_ㅠ  
    [모르시는 분을 위해..만화책 상단에 빨간색띠가 둘러져있음...-ㅅ-]

    그 책을 빌려와서 재미있게? 독서를 마쳤을 때의 시간이 약 11pm .
    들킬 것을 우려해서, 제 책상 서랍을 모조리 빼 내었습니다.
    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일 밑의 서랍을 빼어 내면 공간이 많습니다. 책 몇권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아무튼 그 곳에 책을 모조리 숨겼죠.
    그리고 편안하게 잤습니다. 자다가 문 열리는 소리에 눈을 살짝 떠 보니 새벽1시정도 였습니다.
    부모님이 제 방문을 슬쩍 열어보시곤 가셨습니다.

    일요일 아침.
    어머니 께서 방 문을 후닥딱 여시고는, 누워있는 저를 심하게 밀어 냈습니다.
    [바닥에 이불펴고 자기때문에 이불 치워야 서랍을 열 수 있거든요.]
    그리고는 서랍을 막 뒤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전 엄청 놀랐죠.
    설마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들켜버렸습니다.
    서랍을 일일이 하나하나 다 빼시더니 만화책을 찾아내시는 것이었습니다.
    악.. x됐다.ㅠㅠ 이런 생각하고있는데 아버지도 뒤에서 멀뚱히 쳐다보고계시더니
    만화책이 나오자 눈이 뒤집혀 지셨죠. 게다가 중학생이 빨간 만화책을.-_ㅜ
    거실에 나와서 아버지는 걸레미는 쇠로된 밀대 몽둥이를 뽑아오셨고, 어머니는 말리셨고..
    여차저차 죽다가 살아났었죠.ㅠㅠ 
    그런데..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죠. 
    어머니께서는 꿈을 꾸는데 제가 뒤를 흘끔거리며 자꾸 서랍을 빼고 뭘 숨기더라는 
    겁니다. 그게 너무 생생해서 확인 해 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하시더군요.ㅠㅠ
    그때 소름이 쫘악~! 끼쳤었어요ㅠㅠ.
    정말 사실대로 말해서 만화책 그날 빌려서 그날 가져다 줬었는데, 저 떄가 처음으로 집안에 
    숨겼을 떄였거든요. 자주 하지도 않았고 최초로 시도해 봤었는데.ㅠㅠ
    --------------------------------------

    오유 여러분 중에서도 예지몽 
    꾸시는 분 있나요??

    아!! 그리고. 자각몽!  혹시 이것도 꾸지는 분 있나요?
    전 자각몽은 딱 3번 있었거든요.

    [자각몽-꿈 속에서 스스로 꿈이라고 인지하여 원하는 대로 움직이거나 꿈속 세상의 신이된 것처럼
            조정하는 것. 정도가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도 있다. 약한 경우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꿈 세상의 일부가 되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도 있지만, 강할 경우 꿈속 세상의 조물주가
            되어 세상을 마음대로 다루는 일 까지 가능하다.]
    꼭베오베에의 꼬릿말입니다
    천사도 악마도 날개로 하늘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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