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지공구 단계 초입때 타게시판유저분이 자게의 진입장벽을 느꼇다는 이야기를 하며 전에 친목벙을 하려했고, 그 사람들은 그 당시 큰 반대도 얻지 않았으며, 멀쩡히 자게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라는 지적글을 보아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그때 당시 벙진행에 찬성하여 일을 추진하던 당사자로써 이 글을 작성하고있습니다.
(물론 자게벙은 현실화 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약 4개의 게시물이 있으며 마지막 게시물은 그 당시 자게 벙에 대한 자게인들의 의견이 반영된 마지막 게시물입니다.
위의 다른 게시물 3개의 순서는 딱히 구분짓지 않겠습니다. 크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서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타 사이트에 자전거 게시판에서 하듯 오유자게에서도 벙을 활성화 시키려 했으나 결론적으론 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종합되었고,
벙은 현실화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저는 제 의견이나 다른 어떠한 주관적인 내용을 적지 않겠습니다.
이미 저 일보다 오래전에 자게에서도 친목벙이 있었고, 한번 사건이 터졌다는 사실을 저 당시 저는 몰랐습니다.
저 당시 저는 자게를 이용한지 얼마 안됐었고, 오유 친목밴에 관한건 알고있지만 그에 대한 내용은 '친목을 하든말든 게시판 혹은 오유 타게시판 유저들이 보는 곳에서 친목질을 하지말라' 라고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익명으로 벙을 치자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뭐... 예방차원에서 아에 하지 말자는 의견이 그 이후 많이 나왔고 결론적으로 하지 않게됐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정돕니다. 그냥 이 위의 캡처를 봐주십시오. 하고싶은 말은 이정돕니다.
나름 자전거 게시판 친목에 대한 고려를 충분히 하고있고 자정작용이 가능하다는것만 이것으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