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셋째릉 오유에서 분양받았어요.
분양 받을려고 연락드렸더니 그 분께서 학생이시면 좀 빠듯하지 않으시냐고
괜찮다면 한달에 5만원정도씩 지원해주고 깊다고 하셨어요.
그 분께서도 애기들한테 정이 많이 드셔서ㅠㅠ...
그런데 돈을 보내주신다고 계좌를 받아가신 그 분.
입금해 주신 날짜가 지나서 확인해보니까 잔고가 없길래 혹시 들어왔는데 세금 등으로 빠진건가 싶어서 연락드렸더니 사정이 있으셔서
그랬다던 그 분. 이젠 카톡에 뜨지 않으시네요.
돈이야 안보내주셔도 그만인 것을.
있으면 사실 더 좋은 사료 더 좋은 모래 해줄수 있다는 욕심에 받아들였던 건데
부담이 되셨나봐요ㅠㅠ..그냥 말씀해주시지...
아무튼 애들은 똥꼬발랄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원래 함께 했던 첫째와 새로온 둘째셋째 모두모두 화목한 생활을 하고있어요.
사진은 댓글로 풀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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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1/01 01:54:23 182.218.***.240 연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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