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명품이나 메이커와는 거리가 먼 25살 순박한 시골 새댁 입니다
한창 꾸미고 이쁠 나이에 공사판 힘든 일 하는 남편 그래도 수고한다 이쁘다 해주고
자기 닮은 이쁜 쭈니 하루종일 물고 빨고 그게 행복이다 해주고
없는 월급 쪼개고 쪼개서 용돈 꼬박꼬박 주고 자기 옷 한벌 허투루 산적 없는
우리 이쁜 마누라
결혼식도 필요 없다 드레스도 필요 없다 예물도 필요 없다 새 생명 축복하고
우리끼리 작은 집 구해서 이쁘게 살자고 그렇게 시작 하고 벌써 1년인데
그래도 여자인데 그 마음이 그럴까요
일년 열심히 고생해준 와이프한테 선물 해주고 싶어요
은근슬쩍 물어봐도 아는게 없으니 뭘로 사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좀 발랄 하면서 오래두고 쓸만한걸로 부탁 드려요
가격은 백만원 부터 싸면 쌀 수록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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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0/09 19:49:46 14.49.***.66 민마누라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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