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기분
싱승생숭하니까
내얘기좀들어줘바요..
유치하게보일수도잇지만
카스에 공개고백을햇어요
3년짝사랑하던아이이고
정말 저는 그친구를위해
왠만하면모든거다해줫어요
그리고오늘 공개고백을하고
많은친구들의 성원에
그친구에게. 좋아요. 라는 카스
느낌을받앗습니다
날아갈것만같앗어요
여기까진좋앗지
그러더니 지금
갑자기
그친구한테
엄청난양과
진지의냄새가 베어잇는
톡들이 마구옵니다
내용이대충
내가사랑하고 잘해주는만큼
그친구는 자신이없다고하네요
이게 무슨현상이지..
어떡하죠
오유인은 언제나 asky 인가요..
꼬릿말처럼 딸려오는 asky
이젠좀 떼고싶은데..
도와주세요..
진지한댓글받을게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20 05:26:10 175.223.***.248 칏칏은암구호
464604[2] 2013/09/20 06:59:46 58.122.***.232 꼬알라
438160[3] 2013/09/20 12:00:05 223.62.***.113 안양의최완규
258203[4] 2013/09/20 12:46:42 121.182.***.147 03추억으로
444958[5] 2013/09/20 14:54:36 175.114.***.134 아이똥매려
315419[6] 2013/09/20 15:20:22 119.67.***.206 오뎅이년
233972[7] 2013/09/20 19:51:29 121.147.***.13 쿠파맨
265776[8] 2013/09/20 22:21:53 112.156.***.242 단도
334489[9] 2013/09/20 23:33:00 211.215.***.195 미스더블에이
334217[10] 2013/09/21 07:09:27 118.223.***.200 노란운동화
34113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