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187966YOhUZQxzHwHpEt1PRUReGjAsB2afisA.jpg" width="800" height="1065" alt="2016-03-05 23.23.2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font color="#d8d8d8">피부톤은 제가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font></div><br><div>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새누리가 간간히 헛짓거리 할때, 부의장님의 몇마다 말이 저에게 너무 감사하더군요.</div> <div>그때, 느꼈던 마음을 이어가고자 갔다왔습니다.</div> <div>그리고, 귀향을 보긴 봐야 하는데, 너무 쿠크다스 멘탈이라,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클거 같아서,</div> <div>못보다가, 이번일을 핑게로 보게되었는데, 나름 견딜만 하였고, 영화도, 개인적으로는 꽤 잘만든거 같습니다.</div> <div>저예산 영화지만, 그비용으로 꽤 높은 수작을 만든었던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비서관님이 폭우가 와서 다들 안오시면 어쩔까 생각했다고 하는데, 저는 비가 좀 많이 오네?</div> <div>영화와 힐러Lee생각에 비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div> <div><br></div> <div>비서관님이 하신 말씀처럼, 몇십년동안 있는 정치관은 쉽게 바꾸기 힘든거 같습니다.</div> <div>그러나, 이번만 어떤어떤 이유로 찍어달라 라고 부모님이나, 형제를 설득하는것은 꽤 효과가 있을듯하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그눈빛사랑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cf2e2dde4489c19a66d025c96e34cc14.png" alt="cf2e2dde4489c19a66d025c96e34cc14.png"><a href="http://parkygilbe.wordpress.com/" target="_blank">국가전복세력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정체</a>, <a href="http://map.naver.com/?dlevel=11&lat=37.4974069&lng=127.0043296&searchCoord=126.8746717%3B37.4647224&query=7Lm07Yao66at7KSR7JWZ7J2Y66OM7JuQ&menu=location&tab=1&mapMode=0&enc=b64" target="_blank">가톨릭중앙의료원 1588-1511</a>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고 강바닥은 파냈지만 대운하는 아니고 만주국 장교로 복무했지만 친일은 안했고 법을 좀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유신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