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같이 술을 먹은 동생이 약간 꽐라되고서 한 소린데요.</p> <p><br></p> <p>논리를 깰 수가 없습니다.</p> <p><br></p> <p>동생 曰 - 형 술 취한 사람들은 자기가 안취했다고 한다? 근데 나는 술이 좀 취한 거 같다고 느껴지거든?</p> <p><br></p><p style="margin-left: 4em; "> 그러니까 난 술에 취한게 아니야...</p> <img src =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13473703762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