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큐먼터뤼로서 민망하다는 비판 시각을 봐와서 조금 우려가 있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내성이 생긴 건지 파파이스 만큼 자극적(내심 기대했던)인 부분은 별로 없었고, 분량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쉬웠습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개인적으로는 완성도 같은 점보다는 휴맨넡이와 진실규명에 애쓰는 분들에게 성금한다고 심정으로 관람하였습니다.</span></div> <div><br></div> <div>내용 소감은 뜨뜨미지근하지만, 제작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실어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div> <div><br></div> <div>관람 인원이 많진 않았지만, 장기 상영이나 후속작을 기대해 봅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