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시절....거의 테러수준이엿죠..모든것이 당시 거대야당인 한나당의 
입장에서 기사를 써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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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들이 겉으론 시러하지않던 그 누군가로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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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중동이지만..그 단체속에 몇몇 지각있는자들도 존재는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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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중동들의 딜레마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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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할수잇는 자격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누가 그 자격을 박탈한것도 아니고 그러지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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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스스로가 자격을 상실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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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들은 아무말 못합니다............심각한 사안이라도..그들은 말못합니다.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도..내가 주의사람 누굴 욕하고 또 누구에게는 칭찬에 입이 말랐는데.

난중보니 칭찬하던 그대상이 하는짓이 욕나올지경이라도....아무말 못할꺼 뻔합니다.
그저 내가 칭찬했던 사실이 더이상밝혀지지않게 근처에 가는걸 병적으로 피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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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국민기만은 이래저래 현재진행형일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