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예전엔 아이유 참 좋아했는데 </p><p>요새는 나오는 노래마다 참.. 아이, 어른이 될꺼에요, 오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 기다려주세요 이런 오글토글한 가사의 노래만 부르니ㅋㅋ</p><p>솔직히 말하자면 진심 싫었음...</p><p>그리고 아이유가 표현하고싶은 감성이 꼭 저런것만 있는건 아닐텐데 하고 안타까움도 느꼈음ㅜㅜ</p><p>이왕 이렇게 된 거 이제 변태들 노리는(전 그렇게 느꼈음..) 아이 이미지..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요 이딴거 치우고</p><p>좀 더 성숙한 감성을 노래했으면 좋겠음..</p><p>본인이 작곡 작사에도 관심있는 것 같은데 쉬면서 음악 공부도 좀 더 하고..</p><p>그렇게 새출발 한다면 정말로 응원할꺼임!!</p><p>제발 좋은날 너랑나 같은 오글토글한 노래는 그만냈으면ㅜㅜ</p><p><br></p><p>아이유 화이팅!!</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e8548fd241848dfb686b7e52643c16f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