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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81665
    작성자 : darkman
    추천 : 71
    조회수 : 2989
    IP : 61.102.***.99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1/14 11:51:34
    원글작성시간 : 2013/11/14 02:03: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781665 모바일
    시간제 일자리로 계약직 비정규직은 파리 목숨 파탄으로 이어질것
    <div>시간제 일자리 파트타임</div> <div>뭔가 그럴듯해보이는 이 정책을 시행한다고 하는데</div> <div>이는 단언컨대 계약직 비정규직의 목과 자리를 위협하는 용도와 구실이 될겁니다.</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2">1. 저임금화 파행 우려</font></strong></div> <div> </div> <div>150받던 계약직 자리를 2년 계약이 끝나면 2명의 사람, 즉 1명을 더 뽑고 기존 1명을 자르지 않는다면 8시간 근무를 4시간으로</div> <div>줄여 1명의 자리는 늘렷지만 1명은 기존 월급의 반밖에 못받는 형국이 됩니다.</div> <div>이 경우는 정부가 말하는 일자리 나눔.</div> <div>니 모가지를 줄일테니 남에게 양보해. 그게 누이좋고 매부도 좋아.</div> <div>정부도 일자리 창출고용수치가 높아져서 더 좋고 흠흠..~</div> <div>정부가 바라는 모든 원리에 맞는 퍼펙트한 결과를 도출하는거죠.</div> <div>정작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에겐 한쪽은 원치않는 반토막 월급으로 고통받아야 합니다.</div> <div>1명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좋아해야 하나요?</div> <div>오히려 시간제가 없엇다면</div> <div>다른 종일근무 계약직에 채용될 확율이 높지않앗을까요?</div> <div> </div> <div>반일 근무제와 종일근무제 어느걸 원하는 사람이 많을까요?</div> <div>지금 파트타임 일자리 창출이 미취업 대책보다 중요한건가요?</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2">2. 계약직 자리가 없어집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 </div> <div>지금 있는 사람을 계약해지하고 파트타임으로 더 적은 시간으로 기존에 하던 일을 하라는 조건으로</div> <div>그 사람을 다시 쓰는 악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div> <div> </div> <div>즉 반값에 그 사람을 그대로 쓰지만 기업에서는 돈이 덜 나가는</div> <div>기업만 더 이득을 극대화하는 용도로 악용될 소지가 너무나 많습니다.</div> <div> </div> <div>잘리기 싫어하고 갈데가 없어서</div> <div>그 제안을 수용하고 반임금에 계속 다녀야만 하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게 될겁니다.</div> <div> </div> <div>시간제 근무로 기존 계약진 전일근무를 그대로 대체 하는 용도의 악용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div> <div> </div> <div>따라서 까닥하면 "나는 밉보이면 시간제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div> <div>부담과 눈치보기 읍소로 삶은 더욱 피폐해져 갑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미쳐가고잇습니다.</div> <div>요즘은 "너 정규직이냐?"에서</div> <div>앞으론는 "너 파트타임으로 취직했냐?"로 바뀔지도 모릅니다.</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3. 시간제라는 이유로 최저임금에 준하는 저임금으로 평균 임금은 더 낮아진다</font></strong></div> <div> </div> <div>월급이 아닙니다. 시간제. 말 그대로 국가가 정한 시급.</div> <div>X데리아 햄버거 파는 시급만 줘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div> <div>그렇게 운영할 경우</div> <div>기존 비저규직이나 정규직이 받던 월급보다 더 적은 금액만 주고도</div> <div>기존 직원이 하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어느 부분을 봐도</div> <div>기존 정규직이나 비정규직 월급 수준 그대로 줘야한다는 규정따윈 없습니다.</div> <div>알바뽑듯이 기존 월급 / 30 수준이 아닌</div> <div>햄버거 알바 시급으로 책정해서 돌려도 </div> <div>문제가 없다는 말입니다.</div> <div> </div> <div>시간제 근로자가 기존 게약직이 받던 임금과 똑같이 줄까요? 더 줄리는 없겟죠 당연히.</div> <div>충분히 똑같이 1/2로 나눠주는게 아닌 더 낮춰서 고용할 소지가 충분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div> <div> </div> <div>어떻게 해서든지 취업처럼 보이게 보여질 고용률 수치 높이기 이상이하도 아닙니다.</div> <div> </div> <div>삶은 더 피폐해지고</div> <div>대학졸업하면 시간제 근무자로 취직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될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정말 취업률을 걱정한다면</div> <div>정규직 일자리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혈안이 되어야 하는데</div> <div>시간제 근무제 일자리를 위해 노력을 한다라..</div> <div> </div> <div>기존에 알바가 없어서 그런 정책이 필요한답니까?</div> <div>당연히 정규직이 해야할 부분까지 알바를 뽑아 앉혀서</div> <div>저임금으로 땜빵해야하는게 진정한 고용안정과</div> <div>일자리 나눔입니까?</div> <div> </div> <div> </div> <div>계약직으로도 얼마나 많은 비정규직들이 피눈물을 흘리고</div> <div>결혼도 못하고 집도 못사는 하층의 사람들로 내모는 것도 모자라</div> <div>알바수준의 반토막 근무로 내몰고 잇는 것인지</div> <div>누구를 위한 정책인지</div> <div>기업인지 정부인지</div> <div>암담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애들아 나 취업됐어"</div> <div> </div> <div>"어디에?'</div> <div> </div> <div>"정부기관 공무원 같은 공공 업무해"</div> <div> </div> <div>"정규직? 좋겟다~"</div> <div> </div> <div>"아니 시간제 근로. 시급 5000원이야. 기간계약도 아니라서 언제잘릴지도 몰라. 4대보험은 된다고 하는데"</div> <div> </div> <div>'으응... 몇시간 근무..?"</div> <div> </div> <div>"4시간 근무.. 하루에 2만원버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이게 현실이 될 날이 다가오고 잇습니다.</div> <div> </div> <div>미친 대한민국의 암울한 미래가</div> <div> </div> <div>비정규직때처럼</div> <div> </div> <div>새로운 목을 조여올 뉴 패러다임이 도래하고 잇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arkman의 꼬릿말입니다
    스님과 동자승이 길을 걷고 있었다.
     여름철이라 찌는듯한 더위에 지쳐 동자승이 힘겨워 하는듯 하자
     스님은 적당한 나무그늘을 찾았다.
     

    "얘야 좀 쉬어 가자꾸나."
     

    동자승은 겨우 살았다는 표정을 짓고는 나무그늘에 드러누웠다.
     스님은 가부좌를 틀고 지그시 눈을 감고 이따금씩 부는 바람을 느끼고 있었다.
     몇분이 흘렀을까....
     모기 한마리가 동자승의 팔에 앉아 뾰족한 침을 들이밀고 있었다.
     동자승은 다른 쪽 팔을 치켜올려 모기를 내리치려 하자 스님은
     

    "훠이~ 훠이~"
     

    하고는 손바닥으로 바람을 일으켜 모기를 쫓아냈다.
     동자승은 스님을 쳐다 보았지만 스님은 의미심장한 미소만 지을 뿐 아무말이 없었다.
     

    "이제 다시 슬슬 가보자꾸나"
     

    라는 말과 함께 스님은 다시 옷을 털며 일어났다.
     동자승도 그 뒤를 따라 나섰다.
     몇 리를 걸었을까....
     1베충 한마리가 그냥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동자승은 별 신경을 쓰지 않고 가던 길을 가려했으나 스님은 그 벌레에게 다가가
     

    "이런 육시럴!! 빌어먹을!! 나무관세음보殺!!"
     

    등을 외치며 1베충을 마구 밟기 시작했다.
     동자승은 스님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 물었다.
     

    "스님 아까 저의 피를 빨아 먹으려던 모기는 살려주시더니 그저 가던 길 가는 1베충은
     입에 담지 못할 말과 함께 살생을 하시는 겁니까?"
     

    격분했던 스님은 양손을 모으며 자신을 진정시키려 염주를 만지작 거렸다.
     몇분이 흘렀을까 스님은 다시 차분한 모습을 되찾았다.
     그리고 동자승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해충이지 않느냐"
     

    동자승은 의아해 했다.
     

    "아니 스님 모기도 해충이고 1베충도 해충이라면 모기는 왜 죽이지 않으신겁니까?"
     

    스님은 답을 해주는 대신 오히려 동자승에게 물었다.
     

    "작년에 너를 특별히 아프게 한 모기가 있느냐?"
     

    동자승은 곰곰히 생각해보았으나 딱히 떠오르는 모기는 없었다.
     

    "그냥 모기는 다 똑같은 모기였지 특별히 저를 아프거나 괴롭힌 모기는 없었습니다."
     
    "그렇다 모기는 다 똑같은 모기고 어차피 그날 지나면 너의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해충이다.
     게다가 그 모기도 다 자신들의 종족번식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뱃속에 아이들을 위해
     피를 빠는것이다. 그것이 만물의 이치이니라"
     

    동자승은 고개를 끄덕이는듯 했다. 하지만 다시 무언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표정을 짓자
     스님은 말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저 1베충을 보아라. 표현의 자유라는 거창한 이유를 대고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 먹는다.
     한번 빨린 피는 다시 재생될 수 있으나, 한번 빼앗긴 정신은 회복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빼앗긴 정신은 하루가 지나도 일년이 지나도 너의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자리잡아 너의 영혼을 빨아먹을 것이다."
     

    그제서야 동자승의 표정이 밝아지는듯 했다.
     스님은 가볍게 동자승의 머리를 스다듬고 다시 가던 길을 제촉하였다.
     



    『엮지마 ㅅㅂ (해충연합)』 -땅속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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