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able class="pic_bg" width="9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br></td></tr></tbody></table><p> <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freeboard_5540437&target=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426" target="_blank">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426</a></p> <p> <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freeboard_5540437&target=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522" target="_blank">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5522</a></p> <p> </p> <p>친박 정치인 및 전직 청와대 핵심관계자 증언</p> <p> </p> <p>- 박근혜는 퇴임 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했음.</p> <p> </p> <p>- 총선 전 청와대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보수 재집권을 당연시여김</p> <p> </p> <p>- 어차피 정권 뺏길일도 없으니 부담없이 불법자금 마구 갖다 씀</p> <p> </p> <p>- 박근혜는 총선에서 진박 친위대 국회의원 50명 확보 뒤 내각제 개헌, 그리고 퇴임후에도 이들을 이용해 배후에서 영원한 권력을 행사할 프로젝트를 세움</p> <p> </p> <p>- 국정원에서 불법자금 상납받은 돈으로 여론조사 돌려 친위세력들의 공천지역 정하고 비례대표 명단을 순번까지 정해 당에 하달함</p> <p> </p> <p>- 반기문을 바지사장 후계자로 낙점하고, 반기문 측근들을 요직에 앉힘.</p> <p> </p> <p>- 미르재단은 퇴임 후에도 상왕으로 군림하려는 박근혜가 정치자금 조달책으로 설립.</p> <p> </p> <p>- 정권교체 가능성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대비책을 전혀 마련않고 온갖 비리를 저지름 </p> <p> </p> <p>- 비리들이 너무 허술해서 정권교체 후 막 터져나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