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의 목적은 오로지 우승임 다른 답안지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는 상황 <div><br></div> <div>그 상황에서 오현민은 김경훈한테 1개 걸고 김경훈이 우승하던 말던 아무 상관 없는 게임을 진행</div> <div><br></div> <div>하지만 겉으로는 팀을 강조</div> <div><br></div> <div>이 상황에서는 개인플레이가 당연한 선택임</div> <div><br></div> <div>이 게임에서 첫 번째 배팅은 기대값 1로 꽤나 준수한 편</div> <div><br></div> <div>그에 반해 처음 들어오는 말은 확률상 거의 버리는 패나 다름 없는데 플레이어들의 배팅이 잘못되었음</div> <div><br></div> <div>1/5라는 최악의 수로 배팅하면서 게임이 난장판이 되었을 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