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가 작년 무협지부터 지금까지...</div> <div>진짜 가끔 비판질이나 하면서....</div> <div>참고... 정말 조용히 보고 있었는데...</div> <div> </div> <div>우와~~~~~</div> <div>국정원발 먹잇감하나 떨어지니....</div> <div>마치~~~~~</div> <div>이 먹잇감마저 놓치면 당의 존립마저 위태로워진다는 정략적 판단을 한듯이...</div> <div>아주 피라냐 떼처럼...</div> <div>개떼같이 몰려와 막말을 지껄이곤 하는데...</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div> <div>어찌하여...</div> <div>이정희로 대표되는 그들이 오유에서 비판적인지 알긴 아는거니?</div> <div> </div> <div>그 건 말이다...</div> <div>니놈들이 </div> <div>그토록 싫어하던</div> <div>친일 쿠데타 매국노 정권의 작태를 </div> <div>자칭 진보란 종자들이 그대로 답습했고...</div> <div>그 개같은 작태를 비판했는데...</div> <div>그 비판을 인정하려고도...</div> <div>책임지려고도 않았기 때문이란다.</div> <div> </div> <div>쉽게 이야기해서</div> <div>전두환마냥...</div> <div>책임지는 자세는 둘째치고...</div> <div>반성의 기색이라곤 전혀없이...</div> <div>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만 주장하고 자빠졌기 때문이란다....</div> <div> </div> <div>마치!!!</div> <div>불가피한 선택이란 말로 책임을 모면하는 그들의 모습을....</div> <div>자칭 진보란 것들이</div> <div>그대로 답습했고 </div> <div>심지어!!!</div> <div>그 비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div> <div>아직도!!</div> <div>정말 아직도!!</div> <div>변하지도 않았고 변할 의지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란다.</div> <div> </div> <div>누차 이야기하는데....</div> <div>니들은 말이다~~</div> <div> </div> <div>여기서든 아니면 그 어떤 진영에서라도</div> <div>진정!!!!</div> <div>진보랍시고 숟가락을 얹을 요량이라면....</div> <div>니들 몸뚱아리에 붙은 때부터 벗기고 와라...</div> <div> </div> <div>한번 더 이야기해주랴???</div> <div> </div> <div>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