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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고 난 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추울 때 생각나는 군고구마, 군밤, 오뎅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붕어빵.
근데 요즘 옛날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붕어빵보다
잉어빵이 더 많아서...손이 잘 안가네요.
혹시 여러분들도 붕어빵과 잉어빵의 맛의 차이 아시나요.
일단 붕어빵은 요래 생겼고...
식으면 떡같이 되긴 하지만... 부드럽죠.
식어서 축축 늘러붙는 그것도 참 맛있었는데...
근데 요즘 길거리가면 대부분 다 잉어빵.
어렸을 때 먹었던 붕어빵보단 식어도 바삭함이 확실히 오래갑니다만....
너무 바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잉어빵 먹다보면 잇몸이 헐더라구요. 전...
붕어빵이 먹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까지만해도 되게 나이드신?(뭔가 아주 옛날부터 붕어빵을 파셨던 듯한) 할아버지가 부천남부역에서 딱 한곳 팔았는데
올해도 나오실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 붕어빵이 먹고싶뜨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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