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덕질 하면서 참 많은 병크러를 보고 폭풍을 겪었습니다 ㅋㅋㅋㅋㅋ</div> <div>같은 덕! 하면 일단 공통분모가 하나 추가되니까 경계심 무장해제 하고 막 친해지는데.. 그러다 정말 똥밟은 경우가 많아서 ㅋㅋㅋ</div> <div>그 똥들의 공통점을 한번 나열해봅니다.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전 이 세가지 피하면서 엄청 나아졌거든요.</div> <div>여러분도 덕질하면서 조심하시라고.. ㅇ>-<..</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간단하게 세가지 바로 말하자면,</div> <div><br></div>1. 캐릭터의 성경험유무 혹은 몹쓸짓을 당한것에 대해 좋지않은 별명을 붙히는 사람 <div>2. 좋아하는것보다 싫어하는걸 많이 말하는 사람</div> <div>3. 자신의 성과 다른, 이성 덕이 병크를 저질렀을때 바로 일반화 하는 사람</div> <div><br></div> <div>이렇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div> <div><br></div> <div>1번의 경우엔, 직접 보거나 들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드립의 수위가 정말 수위를 엄청나게 넘나듭니다. 사실 드립이라고 하기에도 뭐한거죠. 성적으로 기분나쁠.. 발언도 꽤 많죠. 여성캐릭터 남성캐릭터 상관없이 눈살을 찌푸릴 ...ㄱㄹ나, 그런식의 별명을 붙힌 사람은 일단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꼭 성경험한 캐러 말고 다른 결함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입에 정말 ... 담지도 못할 육두문자들을 엄청나게 내뱉습니다 ㅋㅋㅋ 아 근데 캐릭터썰을 좀 하드...ㅋㅋㅋ하게 푸는 경우에 저 단어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이건 조금 헷갈릴수도 있겠네요.. </div> <div><br></div> <div>2번의 경우엔 어? 이게? 싶을텐데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거 얘기 하기도 바빠서 싫어하는거 얘기는 잘 안해요. 데인 경우가 있어 싫어하는걸 말할때도 있지만 많이 얘기하는 경우는 꽤나 드물죠. 하지만 싫어하는것만 많이 말하는사람은 조금 두고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왜 이걸 파? 하는 취좆러로 진화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싫어하는것 또한 불호의 취향이긴 하지만 호보다 불호를 많이 말한다면 그건 취좆의 총알을 장전하는중일 확률또한 높습니당</div> <div><br></div> <div>3번의 경우는 뭐 말 안해도 아시겠죠. 개인의 병크를 일반화 해서 싸잡아 욕하는 부류. 이상한 편견에 사로잡혀서 마구 까대는 부류.. 사실 1번 2번도 질이 나쁜 경우긴 하지만 3번이라면 바로 피하세요!!!!! 특히나 폐녀자, 남덕병신, 이런단어 많이 말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꼭 공장에서 찍어낸것처럼 저단어를 엄청나게 말해대더라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으음.. 마무리 어떻게 짓지. 행복한 덕질 좋은덕질!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