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옹이 손 뗀 부분부터는 <div>1. 현실성이 떨어지고</div> <div>2. 인물,사건들이 평면적으로 변하고</div> <div>3. 대사의 깊이가 많이 줄어들었다</div> <div>다른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지만 이정도가 주류인거 같네요</div> <div>티리온의 찰진 대화라든가 스토리의 놀라움이라던가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는 있지만</div> <div>그래도 초반에 비해서 재미가 떨어진다 라는건 별로 못느낀거 같네요. 이렇게 매번 다음화 다음시즌을 기다리는 미드는 거의 유일한지라..</div> <div>여러분들은 어떤가요?</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7/30 15:58:30 118.176.***.224 옥상달님
169426[2] 2017/07/30 15:58:45 219.241.***.94 프요
700064[3] 2017/07/30 16:08:59 59.2.***.51 사과나무길
563040[4] 2017/07/31 00:42:38 218.147.***.104 무섭다ㅠㅠ
125804[5] 2017/07/31 01:31:55 121.55.***.40 스컬윙
334010[6] 2017/07/31 08:22:50 117.111.***.173 schenker
583281[7] 2017/07/31 15:43:44 173.245.***.166 활자중독자
5503[8] 2017/08/01 01:55:10 183.103.***.131 Zero.S
710880[9] 2017/08/01 05:08:03 220.122.***.107 테라마이신
694914[10] 2017/08/01 11:13:25 182.225.***.223 TheQueenYuna
41298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