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희준씨가 승승장구에 나와서 연기에대한 자기의 생각과 연기에대한 열정을 말했습니다..</p><p>그걸 다 보고나서 문득 떠오른 생각은 ..아이돌은 왜 자꾸 되도 않는 연기를 하려고 하나..?</p><p>또 왜 연기자들의 밥줄을 죽이려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분명 이희준씨 같은 연기 잘하는 분들도 최근에 들어서야 주목 받고 있습니다..</p><p>정말 간절히 원하는 배우들은 자기 밥줄이 끊기는데 원하지도 않고 그냥 소속사에서 시켜서 하는 아이돌은 매우 쉽게 주연을 하죠...</p><p>여러분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