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여자친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474888ecViLNIS.bmp" width="429" height="321" /></div>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가톨릭 수녀 테레사는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 
고아 등을 사랑으로 돌봐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누구보다 사랑의 가치를 중시했으며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는 명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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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1/15 09:30:18 115.21.***.26 캡틴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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