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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399071
    작성자 : 잡초농사40년
    추천 : 49
    조회수 : 5215
    IP : 211.229.***.154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4 07:44:34
    원글작성시간 : 2011/10/24 00:32: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399071 모바일
    ★이거 좀 봐주세요 ★
    부정 시비로 얼룩진 총학생회장 선거
    [계명대 총학생회 선거] 부정 시비에 폭행사태까지

    01.11.22 10:03 ㅣ최종 업데이트 01.11.22 12:14 이승욱 (baebsae)



    총장 비리의혹 이어 총학선거 부정의혹


    ⓒ오마이뉴스 이승욱
    총장의 부정비리 의혹이 제기됐던 대구 계명대학교가 이번에는 총학생회 선거의 부정시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총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학교측의 선거개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총학생회장 선거를 둘러싼 폭행사태가 발생한 것은 지난 16일 오후 6시경 계명대학교(이하 계대) 성서캠퍼스 내 인문대학 건물 앞에서이다. 당시 은색 갤로퍼 차량을 몰고온 학생들이 '부정선거 전면 무효화'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철거하다가 이를 저지하는 학생 중 한 명을 폭행한 것이다.

    '부정선거' 의혹 제기…'폭행사태'로

    당시 플래카드를 철거한 학생들은 이 학교 공대 학생회장 등 중앙선관위 위원과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중앙선관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 담겨 있다"고 주장하면서 플래카드를 철거하려 했고, 지난 15일 총학생회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선거시행 세칙 위반을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기호1번 편장섭(한국어문학 전공)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이를 저지하려고 나섰다가 몸싸움이 벌어진 것이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학생- 그는 캠퍼스 내에서 같은 학생에게 폭행을 당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당시 사건을 목격한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차량을 타고 온 한 학생이 플래카드를 되찾으려는 기호1번측 선거운동원 권아무개(국문 4)씨의 코 부위와 안면을 주먹으로 2차례 가격했다"고 전했다.

    결국 권씨는 쓰러졌고 대구시내 동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다. 현재 권씨는 코가 내려앉고 일시적인 기억상실 증상을 보여 3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날 다친 학생들은 권씨 이외에도 기호1번측 선거운동원 여학생 등 3명이 찰과상 등 상처를 입었다.

    학생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부정 시비에 이어 폭력사태로까지 번진 이유는 무엇일까.

    끊이지 않는 선거논란…올해도 '사실상' 비운동권의 승리

    현재 계대 총학생회는 비운동권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전반적인 학생운동권의 세력 약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비운동권 학생들이 계속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지난해 선거에서도 비운동권은 인문대, 사회대 등을 제외한 공대, 야간대 등 거의 대부분의 단과대학 학생회를 장악했고, 특히 학생회를 감사하는 기구인 총대의원회 역시 비운동권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반면 인문대, 사회대, 총여학생회 정도만이 운동권으로 분류된다.

    이런 상황에서 매년 학생회장 선거는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99년도 선거를 시작으로 총여학생회 부정선거 의혹, 후보자 자격요건 시비 등으로 이어져 왔던 것이다.

    올해 선거 역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중앙선관위가 기호 1번 편장섭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으나, 기호2번 강승모(영어영문학 전공) 후보가 단독출마해 총 9215명이 투표(투표율 52.4%), 찬성 5805표(63%), 반대 2762표(30%), 무효표 648표(7.1%)로 당선됐다.

    하지만 기호 1번 후보측은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중앙선관위의 편파 진행, 학교측의 선거개입, 투표용지 조작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부정선거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폭력을 행사한 학생과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부정선거 의혹① : 중앙선관위의 편파적으로 선거를 진행했다?=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기호 1번 후보가 자격을 박탈당한 것은 중앙선관위로부터 3차례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닷새만인 5일 중앙선관위는 기호 1번 후보에 대해 '인터넷 홍보금지', '사전선거운동'을 이유로 단 한 차례 회의를 통해 1, 2차 경고를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또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기호 1번 후보에 대해 '휴학생 선거운동', '중앙선관위 비방' 등 선거시행세칙 위반을 이유로 3차 경고조치했다. 이로써 기호 1번 후보는 후보자격을 박탈당했다.

    기호1번 선본 한 관계자는 "인터넷 홍보 문제는 운동권 출신 졸업생들이 드나드는 인터넷사이트에 단지 선배들이 궁금해하는 선거진행 상황을 알려주었을 뿐"이라며 "인터넷 홍보금지를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한번에 1, 2 차 경고 조치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또 중앙선관위 위원을 맡고 있는 인문대 학생회장 박정하(중문과) 씨는 "기호1번 후보가 첫 경고를 받았던 3일 중앙선관위 회의는 운동권 계열 위원에게는 제때 연락도 없이 진행됐고, 3차 경고 때에는 의결정족수를 맞추기 위해 회의 개최 시간을 무려 3시간이나 늦춰가면서 경고를 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신우 중앙선관위 위원장(총대 의장. 경영학부 4)은 "선거에 있어서 원칙을 철저히 기할 것이라고 평소 이야기해 왔다"면서 "그럼에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기호1번 후보측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외에도 선거세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더 있다"고 반박했다.

    또 이씨는 "오히려 1번 후보측에서는 중앙선관위 회의에도 제대로 참석하지 않고 불성실한 자세로 지금까지 선거에 임했다"면서 '편파시비'에 대해 일축했다.

    부정선거 의혹② : 투표용지 일련번호 문제와 투·개표 상황의 의혹?=15일 투표일. 우여곡절 끝에 기호1번 후보가 탈락한 상태에서 학생들은 기호 2번 후보 선출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문제가 된 투표용지(좌측은 올해, 우측용지는 2000년도 선거용) 이 용지에도 일련번호는 하나만 있다.ⓒ오마이뉴스 이승욱
    하지만 투표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호1번측 투표 참관인들은 "투표용지 좌측 상단에 기록된 일련번호가 하나 밖에 없다"면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기호1번 선본측은 "투표용지에 절취선 부분에 기록된 일련번호 외에 투표용지에도 같은 번호가 있어야 하지만 당시 총학생회 투표용지에는 이것이 없었다"면서 "이것은 나중에 별도로 조작된 투표용지를 더 넣을 수 있다"면서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견에 따라 사회대를 비롯한 일부 단대 투표소에서는 일련번호를 하나 더 기입하게 됐고, 전면적인 투표중단을 주장했다.

    하지만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는 문제가 없다'며 새로 번호가 기입된 투표용지를 수거, 투표를 강행했다.

    중앙선관위 이신우 위원장은 "매년 총학선거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가 하나 기입돼 있었다"면서 "만약 두 개의 일련번호가 있었을 때는 투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서 비밀선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중선위의 입장은 일련번호는 단순히 투표인원 수를 확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


    깨진 이중 유리창ⓒ오마이뉴스 이승욱
    반면 투표용지 문제를 제기하는 쪽은 "예년 선거에서는 일련번호가 하나는 인쇄돼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직접 손으로 기입해 두 개의 일련번호가 표기돼 있었다"고 반박했다.

    결국 투표용지 문제는 투표중단을 요구하며 투표용지를 일부 수거한 기호1번측 선거운동원과 중선위 및 비운동권 학생들이 인문대 건물에서 대치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당시 기호1번측의 한 선거운동원은 "중앙선관위 위원들과 다른 학생들이 몰려와 우리를 학생회실에 감금한 채 유출한 적도 없는 투표함을 돌려달라는 등 위협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건물 밖에서 학생회를 주시하던 총대 감사국장이 학생회실에서 유리창으로 선전 자보를 붙이던 학생들을 향해 돌을 던져 이중으로 된 유리창이 깨지는 불상사까지 빚어졌다.

    결국 인문대 투표함은 기표대에서 발견됐고 투표용지 문제와 부정선거 시비는 이후 투표종결 이후에 해결하자는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투표는 야간강좌가 끝나는 밤 11시경에 마무리됐고 이번에는 개표문제가 남았다.

    당시 개표 과정에는 후보자격을 박탈당한 기호1번 참관인은 참석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중선위 위원으로 참석한 현직 총여학생회장(운동권)은 총여학생회를 비롯 총학 선거에도 부정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선거세칙에 따라 개표를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다른 중앙선관위 위원들에 의해 묵살당하고 개표는 기호 1번측 참관인과 운동권계열 중선위 위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강행됐다.

    당시 상황에 대해 한 운동권 계열 중앙선관위 위원은 "건장한 체격의 학생들이 지하에 있는 개표소를 지키고 선 채 불안감을 조성해 개표과정에 참가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반면 중앙선관위 측은 "운동권 측 학생들이 막상 개표가 시작되니 근거없이 개표 연기를 주장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다"면서 "특히 그쪽(운동권) 위원들은 개표에 참가를 해야 함에도 하지 않는 직무유기까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런 과정을 통해 선거는 기호2번 비운동권 후보의 승리로 끝나고, 상황은 투표일 다음날인 16일 폭력사건으로 이어진 것이다.

    부정선거 의혹 ③:학교측의 선거개입 의혹?=한편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은 학교측의 선거개입이 있었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계명대 대학본부-학교의 선거개입도 구설수에 올랐다.ⓒ오마이뉴스 이승욱
    기호 1번 선본 측 관계자는 "한 학생이 본부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에게서 '투표를 하라', '찬성에 찍어라'는 등의 요구를 받았다고 제보했다"고 주장하고 학교측의 조직적인 선거개입을 거론했다.

    또 그는 "투표날 학생들이 인문대 건물에 감금돼 위협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지켜보는 학생지원팀 소속 직원들은 방관만 하고 신고를 받고 온 경찰도 돌려보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대학총장이 업무상 배임 등으로 검찰에 고발 5월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1심에서 선고받은 가운데 위협감을 느껴 비운동권 학생들을 이용해 학내 여론을 장악하기 위해 학생회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대학본부 학생지원팀 관계자는 "학생회 선거에 개입해서 우리들이 이득을 볼 것이 무엇이냐"며 반문하고 "오히려 학생들을 자극할 뿐 문제를 확대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학내 최근 상황에 대해서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할 문제이지 대학본부에서 나설 사안은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정선거 비상대책위'... 학생총회 개최 예정



    <img src=http://www.ohmynews.com/down/inarticle/baebsae_011119_8.jpg>


    선전자보를 지켜보는 한 계명대 학생ⓒ오마이뉴스 이승욱
    현재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비상대책위를 꾸렸고 폭력을 행사한 학생과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 부정선거에 대해 학내 의견을 모으고 선거무효화를 위해 비상학생총회를 오는 22일 12시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재 학생총회 성사가 가능한 전체 학생들 중 6.7%의 연서작업을 마무리한 상태에 있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학내갈등을 지켜보는 일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회의론'도 없지 않다.

    취재 도중 만난 박아무개(23. 여)씨는 "형식상 학생총회를 개최해서 학생들이 무효라고 주장해도 학교나 학생회 측에서 받아들여질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장기간 각종 의혹과 논란 속에 뒤틀려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계명대의 현실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 부정 시비로 얼룩진 총학생회장 선거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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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기사글을 보다가 접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2001년도에 일어난 일입니다.

    현재도 학교 측 라인에서 총학생회를 잡고 있습니다.

    그저 한번 보시고 지방 사립대의 '민주주의의 후퇴' 에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10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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