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会いが私を買えたみたい
만남이 나를 바꾼 것 같아
なりたい自分を見つけたの
되고싶은 자신을 발결했어
すっとずっと憧れを
계속 계속 그리움을
胸の中だけで育ててた
가슴속에서만 키워왔어
大きななわとびみんなが飛んで
커다란 줄넘기 모두가 넘지만
私は怖くて入れない
나는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해
子供みたいためらいながら
어린이처럼 망설이며
いつも待っていたの君を
언제나 기다렸어 너를
諦めかけた時支えてくれた
포기했을 때 도와줬던
優しい手のその温もり好きだよ
상냥한 손의 그 따스함 좋아해
ありがとうって溢れ出してくる
고마워 라고 넘쳐흐르는
夢が少しずつ近づいて
꿈이 조금씩 가까워 져
ありがとうって溢れ出してくる
고마워 라고 넘쳐흐르는
...ありがとう
...고마워
嬉しくて嬉しくて幸せすぎると
기뻐서 정말 기뻐서 너무 행복하면
泣けちゃうのごめんね
울 거 같아서 미안해
言葉に出来ずにうつむくより
말로 못해서 고개를 숙이는 것보다
ためらう気持にさようなら
망설이는 기분에 잘가라고 말해
ずっとずっと会いたくて
계속 계속 만나고 싶어서
胸の中だけじゃ終われない
가슴 속 만으론 끝내지 않아
何度もなわとびみんなと飛んだ
몇 번이나 줄넘기 모두와 함께 뛰어
私もたくさん笑ってた
나도 정말 많이 웃었어
遊びながら一緒にいようね
장난치며 함께 해
そんな想い大切だね
그런 마음이 소중해
道に迷った時教えてくれた
길에서 헤맸었을 때 알려주었어
優しい目が語る願い適えて
상냥한 눈이 말한 소원 이루어지길
ありがとうって消えないときめき
고마워 라고 사라지지 않는 두근거림이
夢を少しずつ捕まえて
꿈을 조금씩 붙잡아가
ありがとうって消えないときめき
고마워 라고 사라지지 않는 두근거림이
…ありがとう
…고마워
楽しいね楽しいね抱きついて見たら
즐거워서 정말 즐거워서 껴안아 보면
泣けちゃあったごめんね
울어 버려서 미안해
ありがとうって溢れ出してくる
고마워 라고 넘쳐흐르는
夢が少しずつ近づいて
꿈이 조금씩 가까워져
ありがとうって溢れ出してくる
고마워 라고 넘쳐흐르는
…ありがとう
…고마워
嬉しくて嬉しくて幸せすぎると
기뻐서 정말 기뻐서 행복하면
泣けちゃうのごめんね
울 것 같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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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노래중에서 종한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가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하나요의 성격이 제대로 들어가 있고
가사 읽으면서 들으면 뭔가 찡~ 한 느낌도 받아요..
잔잔하면서 가슴따뜻한 곡이라서 그런지 몇 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곡이네요..
